자유 오늘 본 횐님..
- [서경] 깊은두눈
- 조회 수 127
- 2007.09.14. 23:54
오늘 수내동 휴맥스 빌리지 지하 2층에서 뵌 남양님^^
비록 제가 엄마친구 딸에 선배에 후배 챙기느냐 얘기도 제대로 못했지만 정말 반가웠습니다..ㅎㅎ
남양님 뵈면 볼링 치고 싶다는..ㅋㄷ
글고 학교 공대에서 잠시 뵌 떠꾸님..ㅋㅋ
커피 한잔 해용..ㅋㅋ
비 많이 오네요..ㅡㅡ;;
모두 안전 운전하시고 댁에 계신 분들은 편안한 밤 보내세요..^^
비록 제가 엄마친구 딸에 선배에 후배 챙기느냐 얘기도 제대로 못했지만 정말 반가웠습니다..ㅎㅎ
남양님 뵈면 볼링 치고 싶다는..ㅋㄷ
글고 학교 공대에서 잠시 뵌 떠꾸님..ㅋㅋ
커피 한잔 해용..ㅋㅋ
비 많이 오네요..ㅡㅡ;;
모두 안전 운전하시고 댁에 계신 분들은 편안한 밤 보내세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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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팬케이크™
[서경]남양님
[서경] 깊은두눈
[서경]SASO
[서경]오비™
[서경]떠꾸
23:57
2007.09.14.
2007.09.14.
팬케이크님, 그러게 말이예요.
그 엄마친구분의 따님이 자꾸 깊은두눈님 두눈에 밟히시나봅니다. 떼어놓고 다니지 못하시는것이. ㅋ
예, 오늘 만나뵈서 반가웠구요. 담엔 꼭 커피한잔 하시죵! ^^*
SASO님 덕에 간만의 문화생활 좋았습니다. SASO님 고맙습니다! ^0^... (이글을 보실려나? ... -_-a...)
그 엄마친구분의 따님이 자꾸 깊은두눈님 두눈에 밟히시나봅니다. 떼어놓고 다니지 못하시는것이. ㅋ
예, 오늘 만나뵈서 반가웠구요. 담엔 꼭 커피한잔 하시죵! ^^*
SASO님 덕에 간만의 문화생활 좋았습니다. SASO님 고맙습니다! ^0^... (이글을 보실려나? ... -_-a...)
00:09
2007.09.15.
2007.09.15.
00:13
2007.09.15.
2007.09.15.
잘보셨다니 다행이네요~남양님..^^
마침 비도오고...재즈음악 좋죠...ㅋ
돌잔치가다 강변북로에서 차막혀서 죽는줄 알았는데...ㅋ
분당에서 공덕오거리까지 2시간....
강변북로에서 회원분 한분 만났는데....누군지 모르겠네요...제가 비상등켰는데..
못보셨을수도,,,,ㅋ암튼 반가웠습니다~
마침 비도오고...재즈음악 좋죠...ㅋ
돌잔치가다 강변북로에서 차막혀서 죽는줄 알았는데...ㅋ
분당에서 공덕오거리까지 2시간....
강변북로에서 회원분 한분 만났는데....누군지 모르겠네요...제가 비상등켰는데..
못보셨을수도,,,,ㅋ암튼 반가웠습니다~
01:06
2007.09.15.
2007.09.15.
10:40
2007.09.15.
2007.09.15.
20:08
2007.09.15.
2007.09.15.
엄마 친구 따님이 자꾸 엮어져 나오는 것이....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