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re] 서경정모 너무 즐거웠습니다~~^^
- [서경]마루짝꿍
- 조회 수 79
- 2007.09.03. 17:59
서경운영진 여러분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어제 너무 많은 상품을 받아서 정말 기뻤습니다..
어제 달리기를 넘 열심히 해서 그런지 오늘 몸이 욱신 거리더군요 ㅠㅠ
밥 먹고 짐 정리할때 제가 대추 들고 갔었는데 ㅋㅋㅋ인연이 있나 봐요^^
달짝이 대추 욕심내던데...(달짝아~내가 다는 못주고 니꺼 하나 남겨놓을께 ㅋㅋ)
경품추첨에서 무선주전자가 정말 탐났는데(혼수로 쓸라구여 ㅋㅋ)
더 좋은 오일이 되서리 ㅋㅋ(그래도 전 주전자가 더 좋아요 ㅋㅋ)
어제 어머님이 사고 당하셨다고 해서 가는길에 정말 놀랬습니다.
차에서는 연기나고 비도 오구... ㅠㅠ
크게 안 다치셔서 정말 다행중에 다행~~ 오늘 퇴근하고 뵈러 갈려구요...
어제 만나뵈서 정말 반가웠구요..
담달 저희 결혼식때 많이들 오셔서 축하해주세요^^
>아침에 조금 늦장을 부려서 그런지~~인부천 출발팀이 저때문에 약간 늦게 출발하였습니다. 기다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출발하면서 비가내려 아쉬웠는데~~정모장소에 도착하여 서경 회원님들과 인사도 나누고 약간에 일도 도와드리고 맛있는 점심도 먹고 오후에는 실내체육관에서 게임도 하고 너무 즐거웠습니다.
>하루동안 너무나 많은 사은품을 받은거 같아요~~^^ (타올, 음악CD, 키보드, 마우스, 마우스패드, 두바이 대추(정력에 좋다고 함^^), 아랄엔진오일교환권) 오면서 너무 뿌듯했습니다.
>돌아오는 길이 너무 막혀서 가던길을 돌려 서경회원님들과 강촌역으로 출발. 강촌역에 도착하여 맛있는 닭갈비, 막국수, 감자전 먹고 저녁 8시 넘어서 출발하였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비도 많이 내려서 운전하기 힘들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이 돌아오는길에 어머니께서 교통사고를 당했다는 전화를 받아서 정말 놀랬습니다. 빗길에 차가 미끄러지는 바람에 차량이 많이 손상되어 폐차해야 한다고 합니다. 회원님들과 끝까지 자리를 못하고 저먼저 인천으로 달렸습니다. 병원에 가보니 다행히 가벼운 타박상이라고 합니다. 근데 많이 놀래신것 같습니다. 어제 집에 가던중 제차량에서 희 연기가 난 뒤에 바로 안좋은 전화가 오더군요~~ 정말 무서웠습니다. 여자친구를 집에 내려주고 본넷을 열어 눈으로 확인하였지만 아무 이상없더군요~~나중에 날잡아서 정비해야 할것 같아요~
>암튼 아침부터 저녁늦게까지 꽉채워서 바쁘게 보냈습니나~~~다음 전국정모 10월에 다시 만나뵙겠습니다~~
>서경 정모를 빛내주신 바다광역장님을 비롯하여 서경운영진 여러분께 너무 감사하고 정말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어제 너무 많은 상품을 받아서 정말 기뻤습니다..
어제 달리기를 넘 열심히 해서 그런지 오늘 몸이 욱신 거리더군요 ㅠㅠ
밥 먹고 짐 정리할때 제가 대추 들고 갔었는데 ㅋㅋㅋ인연이 있나 봐요^^
달짝이 대추 욕심내던데...(달짝아~내가 다는 못주고 니꺼 하나 남겨놓을께 ㅋㅋ)
경품추첨에서 무선주전자가 정말 탐났는데(혼수로 쓸라구여 ㅋㅋ)
더 좋은 오일이 되서리 ㅋㅋ(그래도 전 주전자가 더 좋아요 ㅋㅋ)
어제 어머님이 사고 당하셨다고 해서 가는길에 정말 놀랬습니다.
차에서는 연기나고 비도 오구... ㅠㅠ
크게 안 다치셔서 정말 다행중에 다행~~ 오늘 퇴근하고 뵈러 갈려구요...
어제 만나뵈서 정말 반가웠구요..
담달 저희 결혼식때 많이들 오셔서 축하해주세요^^
>아침에 조금 늦장을 부려서 그런지~~인부천 출발팀이 저때문에 약간 늦게 출발하였습니다. 기다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출발하면서 비가내려 아쉬웠는데~~정모장소에 도착하여 서경 회원님들과 인사도 나누고 약간에 일도 도와드리고 맛있는 점심도 먹고 오후에는 실내체육관에서 게임도 하고 너무 즐거웠습니다.
>하루동안 너무나 많은 사은품을 받은거 같아요~~^^ (타올, 음악CD, 키보드, 마우스, 마우스패드, 두바이 대추(정력에 좋다고 함^^), 아랄엔진오일교환권) 오면서 너무 뿌듯했습니다.
>돌아오는 길이 너무 막혀서 가던길을 돌려 서경회원님들과 강촌역으로 출발. 강촌역에 도착하여 맛있는 닭갈비, 막국수, 감자전 먹고 저녁 8시 넘어서 출발하였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비도 많이 내려서 운전하기 힘들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이 돌아오는길에 어머니께서 교통사고를 당했다는 전화를 받아서 정말 놀랬습니다. 빗길에 차가 미끄러지는 바람에 차량이 많이 손상되어 폐차해야 한다고 합니다. 회원님들과 끝까지 자리를 못하고 저먼저 인천으로 달렸습니다. 병원에 가보니 다행히 가벼운 타박상이라고 합니다. 근데 많이 놀래신것 같습니다. 어제 집에 가던중 제차량에서 희 연기가 난 뒤에 바로 안좋은 전화가 오더군요~~ 정말 무서웠습니다. 여자친구를 집에 내려주고 본넷을 열어 눈으로 확인하였지만 아무 이상없더군요~~나중에 날잡아서 정비해야 할것 같아요~
>암튼 아침부터 저녁늦게까지 꽉채워서 바쁘게 보냈습니나~~~다음 전국정모 10월에 다시 만나뵙겠습니다~~
>서경 정모를 빛내주신 바다광역장님을 비롯하여 서경운영진 여러분께 너무 감사하고 정말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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