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깜박했는데요 병원에 있던 며칠간...(절대로 포인트에 눈이 멀어 쓰는 글 아님 ;;)
- [서경]ⓟⓞⓚⓔⓡ
- 조회 수 110
- 2007.08.21. 16:18
서울 외곽선, 중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이동간에 뵈었던 횐님 몇분들.
한분은 사이드엠블럼만 달고 계셨는데 막히던중 뒤에서 있던 관계로 인사 못드렸습니다.
한분은 제가 먼저 발견했는데 막히던 길이 갑자기 열리는 바람에 슝~ 지나쳤더니만
다음번 막히는 구간에서 친절하게 창문내리시고 어디 가시는 길인지까지 물어주시고. ㅠ
영동선 안산방향에서 갈라지신것 같은데 맞나요?
지나다니면서 횐님들 차량 가끔 마주치면서 손인사 드리느라 바쁩니다 ㅎㅎ
어서 CB를 달아야 하나.. 흙.. ㅠ.. 제가 노래를 못불러서.. 쿨럭 ;;
한분은 사이드엠블럼만 달고 계셨는데 막히던중 뒤에서 있던 관계로 인사 못드렸습니다.
한분은 제가 먼저 발견했는데 막히던 길이 갑자기 열리는 바람에 슝~ 지나쳤더니만
다음번 막히는 구간에서 친절하게 창문내리시고 어디 가시는 길인지까지 물어주시고. ㅠ
영동선 안산방향에서 갈라지신것 같은데 맞나요?
지나다니면서 횐님들 차량 가끔 마주치면서 손인사 드리느라 바쁩니다 ㅎㅎ
어서 CB를 달아야 하나.. 흙.. ㅠ.. 제가 노래를 못불러서.. 쿨럭 ;;
댓글
3
[서경]티지™
[서경]토시리
바다™
16:20
2007.08.21.
2007.08.21.
02:40
2007.08.22.
2007.08.22.
씨비달고 씨비에서 나올 유창한 언어들을 기대했었는데 실망스러웠던 분들이 많죠..ㅎㅎ
씨비만 달면 다 될줄 알았는데...
조용한 씨비..ㅋㅋ
씨비만 달면 다 될줄 알았는데...
조용한 씨비..ㅋㅋ
13:39
2007.08.22.
2007.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