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걱정해 주신분들께 고마움 전합니다.
- [서경]밴뎅™
- 조회 수 185
- 2007.07.25. 13:06
이제 초등학교 6학년 딸아이인 영채가
잇몸관련해서 두군데를 절개하고 약 2시간 30분가량
수술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차라리 제몸 아프고 말지 아주 피를 바짝 마르게 하는군요
어쨋거나 걱정해주신 많은 분들의 염려에 무사히 마치게되었습니다.
진심으로 고개숙여 고마움을 전합니다.
잇몸관련해서 두군데를 절개하고 약 2시간 30분가량
수술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차라리 제몸 아프고 말지 아주 피를 바짝 마르게 하는군요
어쨋거나 걱정해주신 많은 분들의 염려에 무사히 마치게되었습니다.
진심으로 고개숙여 고마움을 전합니다.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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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
2007.07.25.
2007.07.25.
영채가 수술을했군요.. 밴댕이님이 맘고생 많으시겠어요..
그래도 무사히 마쳤다니 다행입니다. 2시간 반이면..긴 시간인데..
잇몸이면..당분간 먹는것도 힘들겠어요~ 얼른 낫기를 바랄께요...*^^*
그래도 무사히 마쳤다니 다행입니다. 2시간 반이면..긴 시간인데..
잇몸이면..당분간 먹는것도 힘들겠어요~ 얼른 낫기를 바랄께요...*^^*
13:16
2007.07.25.
2007.07.25.
13:18
2007.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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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1
2007.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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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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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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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3
2007.07.25.
2007.07.25.
수술 잘 마쳤다니 다행입니다.....
얼른 아물어서 맛있는거 많이 먹어야할텐데...
정말 아이들 아플때 대신 아파줄수 없는 그 심정..
밴뎅이님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얼른 아물어서 맛있는거 많이 먹어야할텐데...
정말 아이들 아플때 대신 아파줄수 없는 그 심정..
밴뎅이님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13:52
2007.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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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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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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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5.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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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5.
14:17
2007.07.25.
2007.07.25.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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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3
2007.07.25.
2007.07.25.
15:34
2007.07.25.
2007.07.25.
15:51
2007.07.25.
2007.07.25.
영채도.. 밴뎅님도 고생하셨습니다..
저도 이제 10개월된 성현이가 있지만.. 뭐니뭐니해도 건강이 최고인것 같아여...
말못하는 아덜넘이 아파하는것 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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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잘온다는...ㅋㅋㅋ 넝담입니다.. ^^
나중에 완쾌되면 맛난거 마니마니 사주셔여 ^^
저도 이제 10개월된 성현이가 있지만.. 뭐니뭐니해도 건강이 최고인것 같아여...
말못하는 아덜넘이 아파하는것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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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잘온다는...ㅋㅋㅋ 넝담입니다.. ^^
나중에 완쾌되면 맛난거 마니마니 사주셔여 ^^
15:53
2007.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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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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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5.
2007.07.25.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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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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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7
2007.07.25.
2007.07.25.
03:04
2007.07.26.
2007.07.26.
10:44
2007.07.26.
2007.07.26.
^_^
빠른 완쾌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