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역쉬
- [서경]용미니
- 조회 수 128
- 2007.07.20. 01:36
오늘도 역쉬 저 혼자 소주 한병 먹고 잠 들라합니다.
하늘일이 그런지라 11시에 끝내고 집에 와서 씻고 밥 먹으면서 쏘주 일병 하니 1시가 넘어버렸네요 ㅋㅋ
이 늦은 시간에 친구 부르기도 모하고 여친도 없고 해서리~~~
일케 생활한지 어언 3~4년이 되가네요
외로워요 ㅋㅋㅋㅋ
하늘일이 그런지라 11시에 끝내고 집에 와서 씻고 밥 먹으면서 쏘주 일병 하니 1시가 넘어버렸네요 ㅋㅋ
이 늦은 시간에 친구 부르기도 모하고 여친도 없고 해서리~~~
일케 생활한지 어언 3~4년이 되가네요
외로워요 ㅋㅋㅋㅋ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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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의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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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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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55
2007.07.20.
2007.07.20.
으흐^^ 전 어제 올만에 여친이랑 둘이서 바베큐에 맥주한잔하고 노래방가따가 들갔는데^^ 야근끝나고 시작한지라
노래방서 나오니 2시가 다됬더라고욤 ㅋㅋ 원래 여친이랑 노래방두 잘앙가는데 어제는 무슨바람이 불었는지 땡기더라고욤 ㅋ 어여 짝을 찾으삼^^
노래방서 나오니 2시가 다됬더라고욤 ㅋㅋ 원래 여친이랑 노래방두 잘앙가는데 어제는 무슨바람이 불었는지 땡기더라고욤 ㅋ 어여 짝을 찾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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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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