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감기.....ㅡㅡ;;
- [서경]하늘아래-_-v
- 조회 수 123
- 2007.07.16. 11:48
오뉴월 감기는 개도 안걸린다는데.... 줸장....ㅡㅡ;;
어제밤부터 머리가 찌근찌근(사실 뽀개지게)아프면서, 목도 부으면서, 열을 동반한 감기에 걸렸네요...
좀전에 병원에 가서 주사한방 맞고 왔는데, 간호사 언니는 제가 맘에 안드는지 무쟈게 아프게 주사를 놓네요...
아직까지 엉덩이가 쑤십니다......
생각같아서는 집에 가고 싶은데, 낼도 쉬는 날이라 눈치 보여서 집에도 못가고,
겔겔대면서 자리 지키고 있네요.....ㅠㅠ
횐님들은 감기 걸리지 마시고, 건강하세요.........
어제밤부터 머리가 찌근찌근(사실 뽀개지게)아프면서, 목도 부으면서, 열을 동반한 감기에 걸렸네요...
좀전에 병원에 가서 주사한방 맞고 왔는데, 간호사 언니는 제가 맘에 안드는지 무쟈게 아프게 주사를 놓네요...
아직까지 엉덩이가 쑤십니다......
생각같아서는 집에 가고 싶은데, 낼도 쉬는 날이라 눈치 보여서 집에도 못가고,
겔겔대면서 자리 지키고 있네요.....ㅠㅠ
횐님들은 감기 걸리지 마시고, 건강하세요.........
댓글
9
[서경]딸기맛쮸쮸바
[서경]넉울-_-v
[서경]하늘아래-_-v
[서경]무른모
[서경]딸기맛쮸쮸바
[서경]마운틴™
[서경]오비™
[서경]경락아빠
[서경]C.S.min v-.-z
11:49
2007.07.16.
2007.07.16.
11:50
2007.07.16.
2007.07.16.
11:51
2007.07.16.
2007.07.16.
12:06
2007.07.16.
2007.07.16.
12:08
2007.07.16.
2007.07.16.
12:12
2007.07.16.
2007.07.16.
12:15
2007.07.16.
2007.07.16.
아픈 거는 엉덩이에 살이 없음이여...
괜하게 간호사는 원망하고 있네...-_-;;
이런게 바로 자업자득이지...평상시 많이 먹어 두시게나...ㅎㅎ
괜하게 간호사는 원망하고 있네...-_-;;
이런게 바로 자업자득이지...평상시 많이 먹어 두시게나...ㅎㅎ
14:28
2007.07.16.
2007.07.16.
병아리가 넘 촐삭대고 도라댕겨서 구래....
암튼 몸조리 잘하시구
그래도 안낫거든 전화하시게...
내가 2년묵은 항생제 한방 놔주징...
(한 3-4년 묵었나??? -.ㅡ;;;)
암튼 몸조리 잘하시구
그래도 안낫거든 전화하시게...
내가 2년묵은 항생제 한방 놔주징...
(한 3-4년 묵었나??? -.ㅡ;;;)
15:00
2007.07.16.
2007.07.16.
감기 ....빨리 물리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