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안면도 후유증...
- [서경]네이컴
- 조회 수 103
- 2007.07.09. 12:21
토요일날 안산에서 8시에 출발하여 10시쯤 도착... 열심히 고기 먹고... 닭 구이도 먹고...
안타깝게 소주는 다 떨어져서 맥주로 배채우고...
새벽 2시에 모기와의 전쟁을 포기하고 라면끓여먹고 3시에 부랴부랴 올라왔습니다.
그날 준비하고, 진행하신 죠다쉬맴버들 정말 수고 많으셨고, 시키지도 않았는데 헌신하신 20대 동생님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전 올라오자 마자 마누라 빼놓고 놀러갔다왔다고 무지하게 바가지 긁히고 있습니다.
13일날 떼빙에 안데리고 가면 차 팔아버리겠다고 협박입니다. (차 명의가 집사람 앞으로 되어있어서리...)
잠을 못자서인지 어제는 교회행사 다 마치고 9시부터 잠들었는데
지금도 그날 물린 모기때문에 열심히 발목 긁고 있습니다.
다른분들은 모기 물린 자리 괜찮으신지요...?
정말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다음엔 제시간에 참석하여 끝까지 있다가 올께요...
다들 반가웠고 즐거웠습니다.
PS: 카피시는 아직 팔 생각이 없습니다. 혹시 장터 훝어보고 계신분들 기대를 져버려서 죄송!!!
안타깝게 소주는 다 떨어져서 맥주로 배채우고...
새벽 2시에 모기와의 전쟁을 포기하고 라면끓여먹고 3시에 부랴부랴 올라왔습니다.
그날 준비하고, 진행하신 죠다쉬맴버들 정말 수고 많으셨고, 시키지도 않았는데 헌신하신 20대 동생님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전 올라오자 마자 마누라 빼놓고 놀러갔다왔다고 무지하게 바가지 긁히고 있습니다.
13일날 떼빙에 안데리고 가면 차 팔아버리겠다고 협박입니다. (차 명의가 집사람 앞으로 되어있어서리...)
잠을 못자서인지 어제는 교회행사 다 마치고 9시부터 잠들었는데
지금도 그날 물린 모기때문에 열심히 발목 긁고 있습니다.
다른분들은 모기 물린 자리 괜찮으신지요...?
정말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다음엔 제시간에 참석하여 끝까지 있다가 올께요...
다들 반가웠고 즐거웠습니다.
PS: 카피시는 아직 팔 생각이 없습니다. 혹시 장터 훝어보고 계신분들 기대를 져버려서 죄송!!!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