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함께 하기위해
저의 집사람(아리)이 세상의 빛을 본 날입니다.

일이 바뻐 그냥 지나갈뻔 했는데...ㅠㅠ
몇일 전부터 노래를 부른터라...

아직 선물두 준비 못하구...
아침에 미역국두 먹이지 못하구...

3년동안 제가 스포넷에 빠져서
잘 챙겨 주지두 못하구 저녁을 혼자 먹게 한적두 많구

그런데 지금까지 잘 이해해 주구
여러 형님 동생과 잘 지내는 모습 보구 좋아 하구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같이 참여두 해주구...

집사람(아리)한테 고맙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래서
저 보다는 스포넷 회원님의 선물을 먼저 주고 싶습니다.
어떤건지는 아시지요!!

부탁 드리겠습니다.
011-9252-5468

p.s: 13일 떼빙때... 신입회원에게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