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회사 다니는 브리즈님 부럽삼..

고사리도 안사다주고...ㅜㅜ

고사리 넘 비쌉니다... 15달러나~~~

햐..역시 좋은데 다녀야해..
걍 여기저기..
부럽삼..+_+

이쁜 언냐들 사진도 올려드릴게요.

사진 올리는거 보고 안이쁘면 바로 내리시오..

여기서 떠들 시간이 어딨어요? 빨랑 올려요 ㅡ_ㅡ;;

사전 심의 받으랬더만 올리는 중이래요..

마루님 간만에 흥분하신듯..ㅋㅋㅋ

무슨 흥분씩이나..ㅋㅋ

헉... 다 작성했는데 권한이 없다고해서 뒤로 했더니 올렸던거 다 날라 갔습니다.

ㅡㅡ 밥팅....

좋은 회사 다니는 브리즈님 부럽삼..

^^ 좋은회사 맞나봐요...

와~ 멋지네요~

오~ 멋지네요~

위에 두분 한 회사에 나란히 앉아서 리플도 비슷하게..ㅡㅡ

아 두 분이 같은 회사 분이세요? 오오.

김진 <=> 꽁짜
이쪽저쪽 와이프님의 감시자죠..ㅎㅎ;;

지뇬님 누가 한회사야요...지대 아는게 엄꾼 -_-

김진님 = 꽁주님이랑 같은회사...

아...쟈니님이 아니고 꽁주님이었군요..

그날 제가 술이 좀 되서리....ㅡㅡ

5년전에 다녀왔었는데...

그땐 컨테이너 박스에서 잤다는;;;;;ㅎㅎㅎㅎ

헉, 아크로님은 왜 컨테이너 박스에서 주무셨어요???
이킁... 10년전 시작할때는 많이 열악했었나 보더라구요...
북측 주민들이 버스에 돌도 던지고 그랬다는데.

그때도 해상호텔이 있었는데..
연수간거라서 아마도 컨테이너로 넣은듯 ㅠㅠ
그래도 해상호텔 내 나이트, 해수욕장, 온천 다 가봤습니다. ㅎㅎ

가보셨듯이 주민과 격리되기때문에 돌은 안던지던데요 -_-
관광객과 주민 사이는 모두 철조망으로 막혀있어서 주민들은 멀리서만 보았어요.

꼭 한번은 가봐야 하는데....^^*

우찬아빠님... 한번 가볼만 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