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꼴딱~~ 꼴딱~~
- [서경]뒹구리
- 조회 수 112
- 2007.06.24. 07:06
저번주에도 토요일밤을 꼴딱 새우더니
오늘도 마찬가지로 꼴딱 새웠네요
틀린게 있으면 저번주에는 작업을 실패했고
오늘은 그 작업을 다시 수행해서 성공했다는 차이정도....
저번주에도 낮에 안자고 빨빨~거리면서 돌아다녔다가
밤에 잠 와서 죽는줄 알아서 다음엔 안그래야지 하고 있었는데
어제 갑자기 예고없이 여친께서 친히 집에 왕림하는 바람에 같이
밥먹고 무한도전과 황금어장을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는데
버스타고 다시 고이 집에갈 예정인 여친이 갑자기 복통을 호소하는 바람에
저녁 7시에 갑자기 원주로 출발했다가 바로 회사로 와서 밤을 새버렸네요
역시 나이가 드니 이놈의 몸뚱이가 예전과 다르게 밤새기도 힘들고....배고프고 죽겠습니다....T____T
오늘도 마찬가지로 꼴딱 새웠네요
틀린게 있으면 저번주에는 작업을 실패했고
오늘은 그 작업을 다시 수행해서 성공했다는 차이정도....
저번주에도 낮에 안자고 빨빨~거리면서 돌아다녔다가
밤에 잠 와서 죽는줄 알아서 다음엔 안그래야지 하고 있었는데
어제 갑자기 예고없이 여친께서 친히 집에 왕림하는 바람에 같이
밥먹고 무한도전과 황금어장을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는데
버스타고 다시 고이 집에갈 예정인 여친이 갑자기 복통을 호소하는 바람에
저녁 7시에 갑자기 원주로 출발했다가 바로 회사로 와서 밤을 새버렸네요
역시 나이가 드니 이놈의 몸뚱이가 예전과 다르게 밤새기도 힘들고....배고프고 죽겠습니다....T____T
댓글
회사에서 밤새셨나보네요..^^ 오늘은 푹 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