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무른모 jr(김규민) 소개시켜드립니다. (오늘 계속되는 아기 사진 씨리즈~ *^^*)
- [서경]무른모
- 조회 수 138
- 2007.06.13. 15:58
그동안 마눌님의 임신과 출산, 육아 + 과중한 회사 업무로 인하여 제대로 된 offline-online 활동 할 여유가 없었네요.
그나마 조금씩 알아가던 회원님들에게도 다 잊혀진듯~~ 아기가 백일이 지난 관계로 조금씩 데리고 다니려고 합니다.
오프에서 보시면 아는체 많이 해주세요~ *^^*
우얏든둥!~ 무른모 쭈녀 소개시켜 드립니다.
잘 나온 백일 사진 모음 나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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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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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울 아드님께서 요즘 계속 밤에 잠을 못주무시고 한시간마다 깨셔서 우시네요. 덕분에 엄마, 아빠 모두 점점 초췌해져갑니다. 선배님들~ 좋은 방법 없을까요?
16:00
2007.06.13.
2007.06.13.
16:03
2007.06.13.
2007.06.13.
오... 이쁘걸 보니 엄마를 많이 닮았군요... ^^*
밤에 자주 깨는 아가... 방법이 없어요... 사랑으로 참고 버티는 수밖에...^^
밤에 자주 깨는 아가... 방법이 없어요... 사랑으로 참고 버티는 수밖에...^^
16:03
2007.06.13.
2007.06.13.
16:04
2007.06.13.
2007.06.13.
16:04
2007.06.13.
2007.06.13.
이쁘네요..^^ 지금 백일인데 한시간 마다 깨서 고생이시겠네요..아마도 한달 정도 지나면 서서히 밤과 낮을 가립니다. 저녁에 잘 때, 분유를 쬐금 더 먹이는 것도 한 방법이구요. 저녁에 밖에 10분 정도 외출 잠깐 하는 것도 쿨쿨자는데 도움이 되더군요.
16:04
2007.06.13.
2007.06.13.
아고~ 규민이는 1월 20일 생입니다. 벌써 150일에 가까워가지요. 혼동을 드려서 죄송~ *^^* 여기저기 집주변 델구 다니기도하고, 재우기 전에 목욕시키고 모유 속젖까지 다 맥여도 밤에 너무 자주깨네요. 마눌님이 차라리 밤낮이 바뀌면 아가 잘때 같이 잘 수 있으니 더 낫겠다고 하시고.. ㅠ.ㅠ 시간만이 정답일까요?
16:14
2007.06.13.
2007.06.13.
저희 아이와 이름이 같네여... ^^
너무 이쁘네여...
전 생후 2달쯤 됐을때 2시간마다 깨서 젖달라고 우는 아이땜시 살이 쪽쪽 빠지더라구여..
거기다 내려놓으면 눈을 동그랗게 떠서 매일 안고 재웠답니다...
침대에 집어던지고 싶은 충동도 들더라구여.... ^^;; (불량엄마... ㅋㅋㅋ)
너무 이쁘네여...
전 생후 2달쯤 됐을때 2시간마다 깨서 젖달라고 우는 아이땜시 살이 쪽쪽 빠지더라구여..
거기다 내려놓으면 눈을 동그랗게 떠서 매일 안고 재웠답니다...
침대에 집어던지고 싶은 충동도 들더라구여.... ^^;; (불량엄마... ㅋㅋㅋ)
16:16
2007.06.13.
2007.06.13.
16:23
2007.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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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4
2007.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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