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2시에 인원 1차적으로 확정되면 전국정모 이름표 작업 준비하시게요.
이후 신청되시거나 오시는 분들을 위해서는 + 20장 정도 확보하면 될듯 싶습니다.
(마감 이후에는 매직신공!! 끄적끄적.. ^^*)

인터님은 저의 할아버지의 할아버지의 할아버지의 할아버지의 아버지 군번이시네욤?? ㅋㅋ 저는 6월10일날 입대!! ㅋㅋ

엡..
오늘 오후부터 하리꾸미 들어갈께용..

93 + (2*4) + 1 = 2002년 6월 10일요?
계산하기 바쁘넹.. ㅎㅎ

오잉~~난 6월3일이 입대 일인데....97년~ㅠ.ㅠ

85년 제대한날~~~~빙고....ㅎㅎㅎ

헉...
후다닥 =3=3=3=333

인터님//넵 맞아요.. 월드컵 미국전 입소대에서 봤어요 ;;

예전 원폴님과 말티노님 대화가 생각납니다.

말티노님 : 제가 7* 년생입니다.
원폴님 : 어? 그랴? 내가 입고 있는 이 조끼가 그때 산건데....... (*_*)

지금 원폴님은 어느산을 타고 계실런지.. ㅠ_ㅠ; (백두대간 종주 땜시 전국정모에서도 못뵙고.. ㅠ_ㅠ0)

충치는 빨리 치료해야죠;;;;
저도 지금 3개 있는데..
하나는 거의 없어졌고..(;;;;;)
하나는 반쯤 없어졌고(;;;;;;)
하나는 쬐끔 진행중이라는...
근데 하나도 안아프다는;;;;희한함;;;;;

바다님// 전국정모 끝나면 아플지도 몰라요. 큰 행사 앞두고는 모르는데 행사 끝나고 어느정도
긴장 풀리면 치통이 다시 시작될지도 모릅니다. 치아치료는 되도록 일찍하는게 돈도 그렇고 시간적으로도 좋죠~

결국...2개는 뽑아야 합니다...ㅎㅎ 사랑니;;;;
하나는 그냥 갈아내면 됩니다..ㅋㅋ

사랑니는 충치가 생겨도 안아픈가?
나중에 치과갈 돈 생기면 병원가서 뽑아야죠;;;

전 꼭 초등학교 소풍때 이빨이 흔들거리더군요..
전부 제가 손으로 뽑아서, 근처 지붕에 던졌었죠..
그래서,
소풍에서 돌아오는 날 = 이빨 뽑는 날
이었더랍니다. ㅎㅎ

음 졸라님은 저보다 군번이 느리시군요
전 02년 21일인데 입대하고 좀 있다 보니 월드컵 개막;

92년 6월 몇일인지 기억도 가물가물하지만 고맘때 102보충대로 들어가던 기억이 나는군요. --;

비씨엔님도 약간 늦게 가셨군요^^;;
전 91년도에 갔는데유~~^^

인터니즈님.. 저.. 어렸을때 이 기가막히게 잘뽑았는데.. ㅋㅋ

제가 좀 도와드릴까요?
(문고리에 실 걸어놓기..이런거..^^)

6월4일 ..제 생일인데..ㅎㅎ

기다려집니다....

닭발님 오갈래...ㅡㅡㅋ

저도 6월 4일에 갔어요... 물론 96년 6월4일 군번입니다 ^^

잊을수 없는날이라....93년 2월14일 발렌타인데이~~~
친구여친이 친구한테 준 쵸콜렛 뺏어 먹었다죠..ㅋㅋㅋ

요즘은 이빨 뽑을때 마취하는거 그다지 아프지 않더군요...ㅋ
국민학교땐 무지 아팠는데...ㅋ
저도 얼마전 사랑니를 뽑았어요...
그런데 구멍이 1달이 넘었는데도...
살리 올라오지를 않네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