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 은비를..

사업소가 아닌..

샾에 입고 시켰어요..

DIY의 짜릿한 손맛을 느끼기엔 요즘 여유가 없어서..

그렇다고 총알의 여유 또한 없어서.. ㅡㅡ;;

사촌 형에게 맡겨 버렸네요..

내일이면 저도 씨비 개국입니다..^^

덕분에 오늘 아방이를 몰았는데.. 힘드네요..

스포가 참 좋은 차를 다시 느끼는 기회가 되는듯 싶네요..

글고..

저 트렁크 수령하시면서 프리미엄 스티커 두개 되신분들..

저에게~^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