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행복을 전하는말...
- 카이트
- 조회 수 105
- 2007.04.30. 21:01
힘들고 외로울 때
가슴으로 전해오는 인정어린 말보다
값지고 귀한것은 없습니다
눈물이 나고 슬플때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며
말없이 꼭 잡아주는 손길보다
상실된 삶에 힘을 주는것은 없습니다.
비록 우리가
돌멩이처럼 흩어져 각자의 삶을 걷고 있어도
우리는 모두가 바람처럼 왔다가 지는
꽃잎과 같이
외로운 길 떠나는 나그네입니다.
우리는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입니다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끼리 서로의 마음을 열어
서로에게 행복을 전하는
행복한 천사가 되어야겠습니다.
-"삶이 다하는 그날까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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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안녕하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