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살때 꼴랑 30마넌 할인 받을라고,

필요없는 m모 카드를 맹기러서는

이제껏 억지로 썼었는데,

아무래도 좀 아까운 생각이 듭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걍 다주고 맘 편히 살껄~하는 후회가 없지 않네요.^^;

아마도 m모 카드는 없어지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그래도 챙길 껀 챙겨야죠~ ^^

뽀인트를 조회해 보니 대충 18만 뽀인트가 사용할 수 있네요.

모를 살까 고민중입니다. ^^;

딸래미 생일이 다가오는데 전자수첩을 살까?

아님 걍 건너뛴 어부인 생일 선물로 화장품 섿을 살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