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블랙님아들이름짓기-5차] 마무리 & 잡다구리한 이야기
- [서경]in╂∑rNⓔⓔDs
- 조회 수 80
- 2007.04.18. 14:05
<작명마무리>
'梁智勛(양지훈)' 이라는 이름으로 거희 결정하신 듯 한데..
블랙님 고민이 많이시죠.. ㅎㅎ
저도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지어도 될까?
내가 작명을 할 수 있을까??
뭐 잘못된건 없을까???
그중에서 지금 고민중이신건, 사주부분이구요.
너무 고민하지 마시고, 사주부분에서 작명에 필요한 부분은 '용신' 밖에 없습니다.
지금 정자시/야자시 부분으로 헤깔리고 계신데..
편하게 해드릴려고 글을 남깁니다.
용신에는 여러가지 관점이 있습니다.
제일 중요한 부분은 '오행'이 적절하게 배치되고, 기울지 않게 한다는 점이구요.
그중에서 자기자신으로 여기는 제일 중요한 위치가 '일간'이라는 겁니다.
용신을 정할때 방법인데, 우선순위적인 부분이 있습니다만.. 참으로 어중간한 부분도 많지요.
은유적으로 표현하지요.
일간의 동업자가 많으면 좋겠고, 후원자가 있으면 좋겠고 하겠지요.
동업자가 너무 많으면, 동업자가 입에 올려놓고 씹을 수 있는 넘이 용신 되겠구요.
어느정도 동업자/후원자들이 있으면, 좀 찌질이 들이 필요하기에 그넘들이 용신이구요.
적절하게 있으면, 사주에 없는 넘이 용신이 되지요..
우낀건 찌질이가 너무 많으면, 찌질이가 용신입니다. ㅎㅎ 살려면 같이 공격도 해줘야 한다는 겁니다.
이런 분위기를 먼저 아셔야 하는 부분이구요.
사주에서 중요시 되는 일간이 왔다 갔다 하는 부분이 있지요.
음력을 12일로 잡을 것이냐, 13일로 잡을 것이냐인데..
기준이 되는 일간이 '수'가 되느냐 '목'이 되느냐입니다.
일간이 '수'가 되면, 용신은 '화'가 되겠고..
'목'이 되면, '금'이 되겠으나..
어떻게 되었던지, 지금의 상황을 유심히 살펴보자면..
이름을 지을때, '수','목'만 빼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거지요..
완전 물타기 전법입니다.
또한 다행인것이, 용신이 어떻게 나온다고 하더라도..
한글오행에서는 '금','토' 가 들어가야 겠고..
한자오행에서는 '화'가 들어가야 지금 이름자가 나옵니다.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 부분입니다.
바둑과 같이,
한부분을 살리기 위해서 너무 고민하면 안됩니다..
전체적으로 시작부터 이기는 바둑으로 시작했습니다.
이는 사주에서 오행이 나쁜오행으로 채워진것이 아니라, 좋은 오행으로 채워졌기 때문입니다.
너무 고민하지 마시구요..
다시금 곱씹어서 생각해보시고, 적용해 보신다면..
입가에 웃음이 떠오를 것이구만요..
하하!~~~ 이정도로 작명마무리를 하구요..
이하는 여담을 소개해 드립니다. ^^
==================================================
<잡다리구한 이야기>
예전에 인도사상에 대해서 공부해 본바가 있었더랬죠.
흔히들 불교를 독자적인 사상으로 알고 있지만, 사실무근..
불교는 크게 보면 인도사상의 한 갈래로 보아도 무방한데,
먼저 인도사상에 대해서 살펴보면, 인도사상의 최고 덕목은 [욕망,부,윤리,해탈] <-- 시험에 많이 나온. ㅋ
드라비다족이 살던 지금의 인도 지방을 유럽인종인 아리안족이 장악을 하고,
아리안족의 사상으로 지어진 베다문헌을 필두로 우파니샤드의 철학서로 종교화 되기 시작!~
여기서 인도사상전체가 베다문헌의 수용, 비수용으로 정통파와 비정통파로 나뉘게 되었는데,
불교는 자이나교와 짜르와카와 더불어서 비정통파에 속함..
여기에서 베다문헌의 기본적인 사상이 무엇인가가 중요한데..
바로 윤회사상이죠..
윤회사상은 불교사상이 아니라, 인도사상이었고..
비정통파로 속해진 불교는 윤회사상을 거부했기 때문에 그렇게 구분된것입니다. ^^
뒤에 어쩔수 없이, 스브적 윤회사상을 집어넣어놓고는 이제는 자기들의 사상인냥 목에 힘을 주고 있네용..
이렇게 변하고 변해서, 나중에는 완전 쌩둥맞게 그 위치를 차지 하고 있다는 것.. ㅋㅋ
진실이 무엇인지는, 나중에 밝혀진다고 하지만..
이것도 공부하는 자만이 알 수 있습니다요!~~~ ㅎㅎ
끝!~~~~~~~~~~~~
'梁智勛(양지훈)' 이라는 이름으로 거희 결정하신 듯 한데..
블랙님 고민이 많이시죠.. ㅎㅎ
저도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지어도 될까?
내가 작명을 할 수 있을까??
뭐 잘못된건 없을까???
그중에서 지금 고민중이신건, 사주부분이구요.
너무 고민하지 마시고, 사주부분에서 작명에 필요한 부분은 '용신' 밖에 없습니다.
지금 정자시/야자시 부분으로 헤깔리고 계신데..
편하게 해드릴려고 글을 남깁니다.
용신에는 여러가지 관점이 있습니다.
제일 중요한 부분은 '오행'이 적절하게 배치되고, 기울지 않게 한다는 점이구요.
그중에서 자기자신으로 여기는 제일 중요한 위치가 '일간'이라는 겁니다.
용신을 정할때 방법인데, 우선순위적인 부분이 있습니다만.. 참으로 어중간한 부분도 많지요.
은유적으로 표현하지요.
일간의 동업자가 많으면 좋겠고, 후원자가 있으면 좋겠고 하겠지요.
동업자가 너무 많으면, 동업자가 입에 올려놓고 씹을 수 있는 넘이 용신 되겠구요.
어느정도 동업자/후원자들이 있으면, 좀 찌질이 들이 필요하기에 그넘들이 용신이구요.
적절하게 있으면, 사주에 없는 넘이 용신이 되지요..
우낀건 찌질이가 너무 많으면, 찌질이가 용신입니다. ㅎㅎ 살려면 같이 공격도 해줘야 한다는 겁니다.
이런 분위기를 먼저 아셔야 하는 부분이구요.
사주에서 중요시 되는 일간이 왔다 갔다 하는 부분이 있지요.
음력을 12일로 잡을 것이냐, 13일로 잡을 것이냐인데..
기준이 되는 일간이 '수'가 되느냐 '목'이 되느냐입니다.
일간이 '수'가 되면, 용신은 '화'가 되겠고..
'목'이 되면, '금'이 되겠으나..
어떻게 되었던지, 지금의 상황을 유심히 살펴보자면..
이름을 지을때, '수','목'만 빼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거지요..
완전 물타기 전법입니다.
또한 다행인것이, 용신이 어떻게 나온다고 하더라도..
한글오행에서는 '금','토' 가 들어가야 겠고..
한자오행에서는 '화'가 들어가야 지금 이름자가 나옵니다.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 부분입니다.
바둑과 같이,
한부분을 살리기 위해서 너무 고민하면 안됩니다..
전체적으로 시작부터 이기는 바둑으로 시작했습니다.
이는 사주에서 오행이 나쁜오행으로 채워진것이 아니라, 좋은 오행으로 채워졌기 때문입니다.
너무 고민하지 마시구요..
다시금 곱씹어서 생각해보시고, 적용해 보신다면..
입가에 웃음이 떠오를 것이구만요..
하하!~~~ 이정도로 작명마무리를 하구요..
이하는 여담을 소개해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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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리구한 이야기>
예전에 인도사상에 대해서 공부해 본바가 있었더랬죠.
흔히들 불교를 독자적인 사상으로 알고 있지만, 사실무근..
불교는 크게 보면 인도사상의 한 갈래로 보아도 무방한데,
먼저 인도사상에 대해서 살펴보면, 인도사상의 최고 덕목은 [욕망,부,윤리,해탈] <-- 시험에 많이 나온. ㅋ
드라비다족이 살던 지금의 인도 지방을 유럽인종인 아리안족이 장악을 하고,
아리안족의 사상으로 지어진 베다문헌을 필두로 우파니샤드의 철학서로 종교화 되기 시작!~
여기서 인도사상전체가 베다문헌의 수용, 비수용으로 정통파와 비정통파로 나뉘게 되었는데,
불교는 자이나교와 짜르와카와 더불어서 비정통파에 속함..
여기에서 베다문헌의 기본적인 사상이 무엇인가가 중요한데..
바로 윤회사상이죠..
윤회사상은 불교사상이 아니라, 인도사상이었고..
비정통파로 속해진 불교는 윤회사상을 거부했기 때문에 그렇게 구분된것입니다. ^^
뒤에 어쩔수 없이, 스브적 윤회사상을 집어넣어놓고는 이제는 자기들의 사상인냥 목에 힘을 주고 있네용..
이렇게 변하고 변해서, 나중에는 완전 쌩둥맞게 그 위치를 차지 하고 있다는 것.. ㅋㅋ
진실이 무엇인지는, 나중에 밝혀진다고 하지만..
이것도 공부하는 자만이 알 수 있습니다요!~~~ ㅎㅎ
끝!~~~~~~~~~~~~
댓글
저도 새로운 작명부탁 드립니다.
밴뎅이보다 멋진걸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