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수수께끼
- [서경]딩구르르™
- 조회 수 97
- 2007.04.17.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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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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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치...나혼자 아는줄 알고 잘난척 할려고 했는뎅..ㅠ.ㅠ
예전에 대전엑스포때 봤었죠...어린 나이에 엄청 신기해서 제발좀 알려달라고 했더니...
거기 도우미누나가 많이 생각해서 이 다음에 훌륭한 과학자가 되면 알수 있어~라고 했었죠..ㅡㅡㅋ
그리고 그거 만지면 감전된다는 황당한 도우미의 거짓말...ㅡㅡㅋ
차라리 감전되고 말자..도저히 답답해서 이대로 덮어버리면 미칠꺼 같아 덥썩 잡아버렸습니다.
그랬더니...유리관...ㅡㅡㅋ 젠장...어찌나 허무한지....그런데 우연히 다음에 이 동영상을 봤네요..ㅎㅎ
예전에 대전엑스포때 봤었죠...어린 나이에 엄청 신기해서 제발좀 알려달라고 했더니...
거기 도우미누나가 많이 생각해서 이 다음에 훌륭한 과학자가 되면 알수 있어~라고 했었죠..ㅡㅡㅋ
그리고 그거 만지면 감전된다는 황당한 도우미의 거짓말...ㅡㅡㅋ
차라리 감전되고 말자..도저히 답답해서 이대로 덮어버리면 미칠꺼 같아 덥썩 잡아버렸습니다.
그랬더니...유리관...ㅡㅡㅋ 젠장...어찌나 허무한지....그런데 우연히 다음에 이 동영상을 봤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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