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남친보시오...
- [서경]C.S.min v-.-z
- 조회 수 256
- 2007.04.07. 09:27
공항에 꼭 나온다는 그대의 말을 믿었소...
뱅기가 도착해서 전화를 거니...
통화연결음만 들릴뿐.... -.ㅡ+
한참을 지나서야 졸린 목소리로...
"여보세용..."
"어디야???"
"아직 집인데..."
"지금 일어난거지???"
"엉...."
"나 버스타고 갈테니까.. 계속 자..."
"엉... "
뚝~~~ 띠띠띠~~~
-.ㅡ;;;
아응..
지금부터 자서 월욜날 일어나야지..
집에오니...
집쥔이 밥두 해주구...
김치찌게두 끓여주구...
아응.. 조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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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1
2007.04.07.
2007.04.07.
잘 다녀오셨어요? ^- ^*
하늘도 바다도 예쁘네용~
사진 잘 봤어요~~
넉울님이 안나오셔서 언니 좀 속상하셨겠어요..;;
이궁....ㅠㅠ
하늘도 바다도 예쁘네용~
사진 잘 봤어요~~
넉울님이 안나오셔서 언니 좀 속상하셨겠어요..;;
이궁....ㅠㅠ
09:36
2007.04.07.
2007.04.07.
09:37
2007.04.07.
2007.04.07.
09:42
2007.04.07.
2007.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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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2007.04.07.
2007.04.07.
![[서경]넉울-_-v](http://www.kiasportage.net/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808/879/008/8879808.jpg?20110825110613)
음...
글 잘 보았소...
아직도 간이 부어있는것 갔구랴..-_-;
정말 미안하오..
알람까지 맞춰 두었지만,
일어나질 못했소..-_-;
한동안이 아니라,
거의 마지막까지..
반성 모드로 지내야 할 것 같구료..-_-;;;
미안하오..-_-;;;
글 잘 보았소...
아직도 간이 부어있는것 갔구랴..-_-;
정말 미안하오..
알람까지 맞춰 두었지만,
일어나질 못했소..-_-;
한동안이 아니라,
거의 마지막까지..
반성 모드로 지내야 할 것 같구료..-_-;;;
미안하오..-_-;;;
10:04
2007.04.07.
2007.04.07.
10:08
2007.04.07.
2007.04.07.
10:33
2007.04.07.
2007.04.07.
10:34
2007.04.07.
2007.04.07.
10:55
2007.04.07.
2007.04.07.
11:06
2007.04.07.
2007.04.07.
11:14
2007.04.07.
2007.04.07.
11:16
2007.04.07.
2007.04.07.
에공...
불쌍한 넉울옹....ㅡㅡ;;
그러게....백번 잘하다가...도
한번 잘못하믄....모든 것이 땡~! 이라니깐....
부디.....몸 조심 하시길...ㅎㅎ;;
아웅~ 근디....왜 이리 꼬소하지..ㅎㅎ;;
불쌍한 넉울옹....ㅡㅡ;;
그러게....백번 잘하다가...도
한번 잘못하믄....모든 것이 땡~! 이라니깐....
부디.....몸 조심 하시길...ㅎㅎ;;
아웅~ 근디....왜 이리 꼬소하지..ㅎㅎ;;
11:37
2007.04.07.
2007.04.07.
![[서경]ㅇrㄹrㅁr루](http://www.kiasportage.net/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773/872/008/8872773.jpg?20110915131104)
11:45
2007.04.07.
2007.04.07.
12:06
2007.04.07.
2007.04.07.
13:20
2007.04.07.
2007.04.07.
14:03
2007.04.07.
2007.04.07.
참 그야말마따나 떠나신 후
수많은 횐님들사이에 오르내리셨지요
왜 갔을까?
선물은 몰 사올까? 등등
기런데 넉울님께서는 마중도 안나갔나요?
이런~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