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죽다 살아돌아온 너구리ㅜㅜ
- [서경]너구리
- 조회 수 170
- 2007.04.05. 16:01
3일동안 동원훈련 갔다가 오니깐 글이 넘 마니 올라와있네여 ㅋㅋㅋ
암튼 너구리 마지막 2박3일 동원훈련 잘 갔다왔어여^^
아주 죽다가 살아돌아왔네여ㅜㅜ 날씨두 무쟈게 추워서 고생하구 4년차라고 훈련 안하려다가 귀가조치 당하는
사람들 보구 무서워서 열씨미 했더니 얼굴이 말이 아닙니다ㅜㅜ
3일날 날씨 무쟈게 추웠잖아여 그날 아침부터 작계훈련 지역인 용미리 가서 밖에서 근10시간 이상 찬바람 맞으면서
주특기 교육했더니 아주 죽을맛입니다ㅜㅜ 지금 얼굴이 악어 가죽 저리가라네여 ㅋㅋㅋ
암튼 일산파의 귀염둥이 너구리 동원 훈련갔다가 무사히 복귀했습니다^^
암튼 너구리 마지막 2박3일 동원훈련 잘 갔다왔어여^^
아주 죽다가 살아돌아왔네여ㅜㅜ 날씨두 무쟈게 추워서 고생하구 4년차라고 훈련 안하려다가 귀가조치 당하는
사람들 보구 무서워서 열씨미 했더니 얼굴이 말이 아닙니다ㅜㅜ
3일날 날씨 무쟈게 추웠잖아여 그날 아침부터 작계훈련 지역인 용미리 가서 밖에서 근10시간 이상 찬바람 맞으면서
주특기 교육했더니 아주 죽을맛입니다ㅜㅜ 지금 얼굴이 악어 가죽 저리가라네여 ㅋㅋㅋ
암튼 일산파의 귀염둥이 너구리 동원 훈련갔다가 무사히 복귀했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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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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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예전에 서울사는데도 주소가 광주(전라남도)로 등록되어 있었을때..
원래 그쪽이 훈련이 굉장히 널널한 곳이었거덩요..
근데 뜬금없이 버스를 타라고 하더니..
충청도까지 가는겁니다..
근데 도착했을당시 그쪽 대빵이 군복무 마지막해라고 졸 깐깐하더군요..
완전 FM으로 훈련 시키고..
당시 그쪽으로 왔던 사람들은 앞으로 계속 그곳에서 훈련을 받아야 한다고 하더군요 ㅡ_ㅡ;;
설 올라오자마자 바로 퇴거해버렸습니다..ㅡ,.ㅡ;;
원래 그쪽이 훈련이 굉장히 널널한 곳이었거덩요..
근데 뜬금없이 버스를 타라고 하더니..
충청도까지 가는겁니다..
근데 도착했을당시 그쪽 대빵이 군복무 마지막해라고 졸 깐깐하더군요..
완전 FM으로 훈련 시키고..
당시 그쪽으로 왔던 사람들은 앞으로 계속 그곳에서 훈련을 받아야 한다고 하더군요 ㅡ_ㅡ;;
설 올라오자마자 바로 퇴거해버렸습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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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5.
전 11일 민방위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