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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안주인과 사랑니...
- [서경]아지™
- 조회 수 127
- 2007.03.26. 14:24
옆에서 보는 제가 더 맘이 아프네요!!
어언... 2주만에 사랑니 4개를 뽑았답니다...
저는 사랑니가 하나두 없어... 다행이었으나...
저희 집사람은 사랑니가 무려 네개... 불쌍혀~~~
4주전... 제가 충치치료로 치과에 발을 들려 놓고...
치료하는 것을 보더니... 무지 맘 아파 하더군요!!
타칭!! 스포넷 식신? 이라는 인간이...
충치 치료 한다구... 먹지도 못하구... 하는 꼴을 보더니...
본인두 사랑니 뽑아야 한다구... 치과 다닌지... 2주 만에...
네개의 사랑니를 모두 뽑아버리고 마무리 했답니다.
오늘은 아무것두 먹지 못하니... 일단... 지켜만 보구 있구...
어느정도 통증 풀리면... 맛난것 사줘야 겠네요!!
엄청 드시면서두... 몸무게42키로... 못먹으니...
또 몸무게 줄겠네요!!
이번에 집사람 몸무게...43키로 이상 만들어 보겠습니다..
제발 40키로 밑으로 떨어지지만 말아다오...
어언... 2주만에 사랑니 4개를 뽑았답니다...
저는 사랑니가 하나두 없어... 다행이었으나...
저희 집사람은 사랑니가 무려 네개... 불쌍혀~~~
4주전... 제가 충치치료로 치과에 발을 들려 놓고...
치료하는 것을 보더니... 무지 맘 아파 하더군요!!
타칭!! 스포넷 식신? 이라는 인간이...
충치 치료 한다구... 먹지도 못하구... 하는 꼴을 보더니...
본인두 사랑니 뽑아야 한다구... 치과 다닌지... 2주 만에...
네개의 사랑니를 모두 뽑아버리고 마무리 했답니다.
오늘은 아무것두 먹지 못하니... 일단... 지켜만 보구 있구...
어느정도 통증 풀리면... 맛난것 사줘야 겠네요!!
엄청 드시면서두... 몸무게42키로... 못먹으니...
또 몸무게 줄겠네요!!
이번에 집사람 몸무게...43키로 이상 만들어 보겠습니다..
제발 40키로 밑으로 떨어지지만 말아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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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5
2007.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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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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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6.
2007.03.26.
14:28
2007.03.26.
2007.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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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9
2007.03.26.
2007.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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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사랑니 4개 뺏습니다. -_-;
2002년도에 사랑니 하나 뺏는데. 이게 누워서 났었거든요..
10년된 동네치과에서도 사랑니는 잘 뽑지 않습니다. 원래 큰병원 가라고 손사래 치죠.
대학병원에서 뽑았는데 실습나온 학생들까지 8명인가 둘러서 구경하면서
뽑더군요. (젠장). 결국 고생 끝에 자르고 깎고 겨우 뽑았더랬습니다.
그뒤. 사랑니 3개 남았는데. 하도 고생을 해서 3~4년을 놔두었죠.
그런데 하나가 누워서 났던터라 앞니를 밀어서 쭈욱- 치열이 틀어져버렸습니다.
그래서 지금 교정기 낍니다. ㅠ_ㅠ; 사랑니. 가급적 빨리 뽑으세요~~
치과 치료 한번 피하면 20배는 자주가야한답니다..쩝.
2002년도에 사랑니 하나 뺏는데. 이게 누워서 났었거든요..
10년된 동네치과에서도 사랑니는 잘 뽑지 않습니다. 원래 큰병원 가라고 손사래 치죠.
대학병원에서 뽑았는데 실습나온 학생들까지 8명인가 둘러서 구경하면서
뽑더군요. (젠장). 결국 고생 끝에 자르고 깎고 겨우 뽑았더랬습니다.
그뒤. 사랑니 3개 남았는데. 하도 고생을 해서 3~4년을 놔두었죠.
그런데 하나가 누워서 났던터라 앞니를 밀어서 쭈욱- 치열이 틀어져버렸습니다.
그래서 지금 교정기 낍니다. ㅠ_ㅠ; 사랑니. 가급적 빨리 뽑으세요~~
치과 치료 한번 피하면 20배는 자주가야한답니다..쩝.
14:31
2007.03.26.
2007.03.26.
역시 세상은 불공해요...
아지님이랑 쥔님이랑 반으로 섞어서(?) 다시 나누면 공평해질텐데...ㅋㅋ
암튼 치료 잘 끝내시고 맛난것 사주세요...저도 꼽사리로 껴주실려면 그러셔도되요^^;;
아지님이랑 쥔님이랑 반으로 섞어서(?) 다시 나누면 공평해질텐데...ㅋㅋ
암튼 치료 잘 끝내시고 맛난것 사주세요...저도 꼽사리로 껴주실려면 그러셔도되요^^;;
14:32
2007.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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