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울 아덜의 암호~~~^^
- [서경]코쟁76
- 조회 수 115
- 2007.03.21. 10:47
아~~압~~~빠 : 간단하죠! (아빠) ㅋㅋ
시바 : 헉! 이건 욕 아닙니다 이것은 (신발)
사~~쥬~~어~~이~~유 : 뭘까용? 이것은 뭘달라(주세요)
따~~쥬~~어~~이~~유 : 뭘까용 위랑 같은디 앞글자 하나가 틀리죵 ㅋㅋ 이것은 (따주세요) 병마개를 따 주세요 이런뜻
벙~~~신 : 아 이것도 욕같겠지만 이것은 (변신) 유캔도 흉내랍니당
친아부지 : (친할아버지)
친어머니 : (친할머니)
외 아무지 : (외할아버지)
외 어머니 : (외할머니)
울아덜의 기본 노래부터 심오한 노래의 모든가사 : 아 예~예~예~예 (모두 같습니다)
요즘들어 말이 부쩍 늘긴 했는데 거의 티비에서 하는말들을 곧잘 따라하더군요 ㅋㅋ
저번에는 제 아내에게 " 잘하나보자 " 하구 장난감 총을 주더군요 하도 웃겨서 말이 안나와 죽는줄 알았습니다.
요즘 아이들 무섭습니다. 배우는 속도가 무지 빨라용 ㅋㅋ
오늘하루도 즐거운 하루 되세용^^
시바 : 헉! 이건 욕 아닙니다 이것은 (신발)
사~~쥬~~어~~이~~유 : 뭘까용? 이것은 뭘달라(주세요)
따~~쥬~~어~~이~~유 : 뭘까용 위랑 같은디 앞글자 하나가 틀리죵 ㅋㅋ 이것은 (따주세요) 병마개를 따 주세요 이런뜻
벙~~~신 : 아 이것도 욕같겠지만 이것은 (변신) 유캔도 흉내랍니당
친아부지 : (친할아버지)
친어머니 : (친할머니)
외 아무지 : (외할아버지)
외 어머니 : (외할머니)
울아덜의 기본 노래부터 심오한 노래의 모든가사 : 아 예~예~예~예 (모두 같습니다)
요즘들어 말이 부쩍 늘긴 했는데 거의 티비에서 하는말들을 곧잘 따라하더군요 ㅋㅋ
저번에는 제 아내에게 " 잘하나보자 " 하구 장난감 총을 주더군요 하도 웃겨서 말이 안나와 죽는줄 알았습니다.
요즘 아이들 무섭습니다. 배우는 속도가 무지 빨라용 ㅋㅋ
오늘하루도 즐거운 하루 되세용^^
댓글
부럽습니다..
역쉬 결혼 뽐뿌가...(요즘 사진동호회 사이트에서 좀 놀았더니.. 말투 버렸습니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