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글이 길어서 그런가..리플이 없군요..-_-;;;
- 바다™
- 조회 수 483
- 2007.03.19. 14:03
그럼 짧게 요약하겠습니다.
1. 네이버카페가 뭐하는 카페인지..
- 스포넷 안티카페라는 이야기 제가 접수.
- 아직 미확인 사항.
- 스포넷 일부회원들 안티카페 주장.,
- 네이버카페 회원들 주장 일축,
2. 네이버카페 개설의 정당성.
- 일부회원 스포넷 활동하면서 그이외에 카페 개설하면 안되나?
- 일부회원 성격이 틀리다.
- 네이버카페 글제목을 보면 의구심이 많다.
- 못할 이유 없다. 하지만 의구심은 풀어야 된다.
3. 대립관계 해석.
- 서로 상처내기 외에..이득이 없다.
- 네이버카페 글제목에 대한 오해는 풀자.
- 카페 글 내용 확인.
4. 총서
- 정정당당한 카페 개설이라면 싸울 필요없다.
- 서로 흠집내기 보기 좋지 않다.
- 가장 빠른 길은 네이버카페 내용 확인 하는 길.
전부 제시했습니다.
서로 싸우지 않고서도 오해를 풀수 있는 그 좋은 방법들을 제시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묵묵부답이면..
해결하실려는 의지는 없으시고 그냥 싸움들만 하시겠다는 말인지요?
다시 요청합니다.
저 네이버카페 가입시켜주십시요.
1. 네이버카페가 뭐하는 카페인지..
- 스포넷 안티카페라는 이야기 제가 접수.
- 아직 미확인 사항.
- 스포넷 일부회원들 안티카페 주장.,
- 네이버카페 회원들 주장 일축,
2. 네이버카페 개설의 정당성.
- 일부회원 스포넷 활동하면서 그이외에 카페 개설하면 안되나?
- 일부회원 성격이 틀리다.
- 네이버카페 글제목을 보면 의구심이 많다.
- 못할 이유 없다. 하지만 의구심은 풀어야 된다.
3. 대립관계 해석.
- 서로 상처내기 외에..이득이 없다.
- 네이버카페 글제목에 대한 오해는 풀자.
- 카페 글 내용 확인.
4. 총서
- 정정당당한 카페 개설이라면 싸울 필요없다.
- 서로 흠집내기 보기 좋지 않다.
- 가장 빠른 길은 네이버카페 내용 확인 하는 길.
전부 제시했습니다.
서로 싸우지 않고서도 오해를 풀수 있는 그 좋은 방법들을 제시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묵묵부답이면..
해결하실려는 의지는 없으시고 그냥 싸움들만 하시겠다는 말인지요?
다시 요청합니다.
저 네이버카페 가입시켜주십시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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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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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흐니
[서경]은빛
14:05
2007.03.19.
2007.03.19.
14:06
2007.03.19.
2007.03.19.
글이 길어서가 아니죠......바다님은 카리스마가 대단하신 분이고 냉철하신 분이니....
두려워서 리플을 못 다는 거겠죠......
자신이 있으시다면 왜 리플들을 못 다실까요.................
두려워서 리플을 못 다는 거겠죠......
자신이 있으시다면 왜 리플들을 못 다실까요.................
14:09
2007.03.19.
2007.03.19.
14:09
2007.03.19.
2007.03.19.
14:10
2007.03.19.
2007.03.19.
앙... 글이 길어두...리플 올렸는데.... 형님...이해해 주시기 바래요.
카페는 넘 자유분방해서 오해를 불러일으킬수 있는 거 같네요... __;
카페는 넘 자유분방해서 오해를 불러일으킬수 있는 거 같네요... __;
14:11
2007.03.19.
2007.03.19.
난 달았는데 ㅡ.ㅡ;
팬케이크님 그러면 인터니즈님도
"두려워서 리플을 못 다는 거겠죠......
자신이 있으시다면 왜 리플들을 못 다실까요................."
이건가요??
팬케이크님 그러면 인터니즈님도
"두려워서 리플을 못 다는 거겠죠......
자신이 있으시다면 왜 리플들을 못 다실까요................."
이건가요??
14:11
2007.03.19.
2007.03.19.
바다님 의견을 모르는 것도 아니고...그래서 리플을 안단것도 아니지만...
지금 상황이 좀 그래서 그런거 아닐까요?
해결하려는 의지없이 싸우기만하는게...
그 시작이 과연 무엇인지부터 파악하고, 짚고 넘어가야할 문제 아닐까요?
바다님의 해결을 위한 의견을 무시하는게 아니라...
오해가 생긴 근본은 네이버까페지만...
그 오해를 공식적으로 터트리고 문제시한건...다른 분 아닌가요?
지금 상황이 좀 그래서 그런거 아닐까요?
해결하려는 의지없이 싸우기만하는게...
그 시작이 과연 무엇인지부터 파악하고, 짚고 넘어가야할 문제 아닐까요?
바다님의 해결을 위한 의견을 무시하는게 아니라...
오해가 생긴 근본은 네이버까페지만...
그 오해를 공식적으로 터트리고 문제시한건...다른 분 아닌가요?
14:11
2007.03.19.
2007.03.19.
14:12
2007.03.19.
2007.03.19.
글이 길어서가 아니죠......바다님은 카리스마가 대단하신 분이고 냉철하신 분이니....
두려워서 리플을 못 다는 거겠죠......
자신이 있으시다면 왜 리플들을 못 다실까요.................ㅎㅎㅎ..달똥
두려워서 리플을 못 다는 거겠죠......
자신이 있으시다면 왜 리플들을 못 다실까요.................ㅎㅎㅎ..달똥
14:12
2007.03.19.
2007.03.19.
14:14
2007.03.19.
2007.03.19.
바다님은 카리스마가 대단하신 분이고 냉철하신 분이니....
두려워서 리플을 못 다는 거겠죠......
팬켁님 글 진짜 웃기네요. ㅋㅋ 다른 회원님들 모두가 팬켁님 생각 같은줄 아시나봅니다.
두려워서 리플을 못 다는 거겠죠......
팬켁님 글 진짜 웃기네요. ㅋㅋ 다른 회원님들 모두가 팬켁님 생각 같은줄 아시나봅니다.
14:16
2007.03.19.
2007.03.19.
바다형님 고생 많으십니다..
팬케이크님..이제 그만 좀 빈정대시지요...사람들 여론 좀 보시고 행동하세요...
다른 분들 자중하는 분위기인데 왜 끝까지 분위기 파악 못하시는지요?
바다형님 냉철하시고 카리스마 있으신거..온라인 오프라인 몇번 뵈서 잘 압니다.
굳이 그 사실을 가지고 다른 회원분들 끌고 들어가시면서 빈정대시는지요.
이제 그만 좀 하세요. 바다형님 글읽으러 온거지 기분나쁜 리플보러 온거 아닙니다.
팬케이크님..이제 그만 좀 빈정대시지요...사람들 여론 좀 보시고 행동하세요...
다른 분들 자중하는 분위기인데 왜 끝까지 분위기 파악 못하시는지요?
바다형님 냉철하시고 카리스마 있으신거..온라인 오프라인 몇번 뵈서 잘 압니다.
굳이 그 사실을 가지고 다른 회원분들 끌고 들어가시면서 빈정대시는지요.
이제 그만 좀 하세요. 바다형님 글읽으러 온거지 기분나쁜 리플보러 온거 아닙니다.
14:17
2007.03.19.
2007.03.19.
안티든 아니든 문제제기한 방법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싸움이라는 표현이 그렇겠지만
부득불 사람이하로 폄하하고 자극적인 논조의 이야기로 일관하여 진행한 팬케잌님과 인터니즈님의
방법이 이러한 논쟁의 시작이라고 봐야겠죠? 설사 두곳에 다 발을 담고 있으면서도 서로 피해가 가지
않는다면 이야기는 쉽게 나아가리라 봅니다. 허나, 그 모임 존재 자체와 올라와 있는 글들을 보고
사람됨됨이를 단정 시켜 문제를 제기한것이 잘못이라 생각됩니다.
부득불 사람이하로 폄하하고 자극적인 논조의 이야기로 일관하여 진행한 팬케잌님과 인터니즈님의
방법이 이러한 논쟁의 시작이라고 봐야겠죠? 설사 두곳에 다 발을 담고 있으면서도 서로 피해가 가지
않는다면 이야기는 쉽게 나아가리라 봅니다. 허나, 그 모임 존재 자체와 올라와 있는 글들을 보고
사람됨됨이를 단정 시켜 문제를 제기한것이 잘못이라 생각됩니다.
14:20
2007.03.19.
2007.03.19.
14:21
2007.03.19.
2007.03.19.
자신을 욕되게 한 사람을 안방에 들이는 사람은 없습니다...
바다님은 그 집이 궁금하면. 아무 집이나 들어가 안방 구경하겠다고 하시는지요...?
바다님은 그 집이 궁금하면. 아무 집이나 들어가 안방 구경하겠다고 하시는지요...?
14:21
2007.03.19.
2007.03.19.
까맹아 안티스포넷이든 아니든 그게 어째서 그렇게 중요한 일인지에 대해 중앙운영진들은 몰라.
그냥 무조건 쟤네들 카페에 올라와 있는 글제목만 보고 안티같다 라고 생각하면 속내용도 모르고
적대적으로 변하는거지~ 그러니까 궁금해 하지말고 내가 담에 만나면 잘 설명해주께~ ㅎㅎ
그냥 무조건 쟤네들 카페에 올라와 있는 글제목만 보고 안티같다 라고 생각하면 속내용도 모르고
적대적으로 변하는거지~ 그러니까 궁금해 하지말고 내가 담에 만나면 잘 설명해주께~ ㅎㅎ
14:22
2007.03.19.
2007.03.19.
정정당당한데,
서경운영방에서 문제제기후 탈퇴는 왜했으며,
카페내의 불리한 글은, 왜 모두 지우시는거죠??
집이 깨끗한데, 손님온다고 어둥지레 치우지는 않지요..
서경운영방에서 문제제기후 탈퇴는 왜했으며,
카페내의 불리한 글은, 왜 모두 지우시는거죠??
집이 깨끗한데, 손님온다고 어둥지레 치우지는 않지요..
14:22
2007.03.19.
2007.03.19.
팬케이크님//칭찬은 감사합니다~
마로곰팅님//어제 서경회의방에서 영석아빠님께 충분한 설명을 드렸고 답변 주실 시간도 드렸습니다.
지금은 서경게시판에 오픈되어있으니 거기서 확인해 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서연압바님//리플보고 답변 달았습니다^^
샤이닝님//저도 그렇게 생각하지만..마지막 부분은 저도 판단중입니다.
사땡선배님//필씅~~ 근데 달똥이 무슨 소린지 모르겠습니다;;;
까만아이님//"안티스포넷이든 아니든" 이건 아주 중요한 부분입니다. 지금 문제제기 하신분들은 그 부분때문에 글 쓰시는것 같은데요.
바다곰님//바다곰님께서 쓰신 리플은 제글에 대한 예의가 아닌것 같군요.
리플꼬리잡기는 제글에서 만큼 하지 말아주시길 정중히 요청드립니다.
마로곰팅님//어제 서경회의방에서 영석아빠님께 충분한 설명을 드렸고 답변 주실 시간도 드렸습니다.
지금은 서경게시판에 오픈되어있으니 거기서 확인해 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서연압바님//리플보고 답변 달았습니다^^
샤이닝님//저도 그렇게 생각하지만..마지막 부분은 저도 판단중입니다.
사땡선배님//필씅~~ 근데 달똥이 무슨 소린지 모르겠습니다;;;
까만아이님//"안티스포넷이든 아니든" 이건 아주 중요한 부분입니다. 지금 문제제기 하신분들은 그 부분때문에 글 쓰시는것 같은데요.
바다곰님//바다곰님께서 쓰신 리플은 제글에 대한 예의가 아닌것 같군요.
리플꼬리잡기는 제글에서 만큼 하지 말아주시길 정중히 요청드립니다.
14:22
2007.03.19.
2007.03.19.
바다님 글에 리플 안달면, 비겁자?-_-;;
그런식 논리의 리플은 관계없는 사람이 봐도,
상당히 불쾌해 보이는데요.
팬케잌 누님..
너무 그런식으로 리플 다시는게,
그다지 좋아 보이지는 않아요.
머 논쟁이 일다보니, 그럴수도 있지만,
좀 자제 해 보세요.^^
그런식 논리의 리플은 관계없는 사람이 봐도,
상당히 불쾌해 보이는데요.
팬케잌 누님..
너무 그런식으로 리플 다시는게,
그다지 좋아 보이지는 않아요.
머 논쟁이 일다보니, 그럴수도 있지만,
좀 자제 해 보세요.^^
14:23
2007.03.19.
2007.03.19.
그러니까 제말은 안티스포넷이라 한다해서 스포넷에서 일일이 나서서 제재를 가할 필요가 있냐는겁니다. 연예인들이 자기 안티들한테 하지말라고 제재를 가하나요? 아니잖아요...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네이버에 만든 영석아빠님의 카페는 차량관련 카페가아닌 순수 여행목적의 카페입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네이버에 만든 영석아빠님의 카페는 차량관련 카페가아닌 순수 여행목적의 카페입니다...
14:26
2007.03.19.
2007.03.19.
까만아이님//
자신을 욕되게 한 사람을 안방에 들이는 사람은 없습니다...
바다님은 그 집이 궁금하면. 아무 집이나 들어가 안방 구경하겠다고 하시는지요...?
이글은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제가 누구를 욕되게 했는지요?
제가 언제그랬습니까?
도대체 제 글은 제대로 읽기는 하시는 겁니까?
이 사건이 터지기 훨씬 이전에 제가 영석아빠님께 요청한 사항입니다.
까만아이님께선 제가 어떤분들을 욕되게 해서 가입승인안한다고 말씀하신것 같은데..
그건 까만아이님 생각입니까?
아님 영석아빠님의 생각을 대신해서 하시는 겁니까?
전 좋게 문제해결을 위해서 노심초사하고 있는데..
찬물을 뿌리시는군요..
전 지금 싸울려고 글 올린게 아닙니다.
앞으론 그런식의 리플 자중해 주십시요.
자신을 욕되게 한 사람을 안방에 들이는 사람은 없습니다...
바다님은 그 집이 궁금하면. 아무 집이나 들어가 안방 구경하겠다고 하시는지요...?
이글은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제가 누구를 욕되게 했는지요?
제가 언제그랬습니까?
도대체 제 글은 제대로 읽기는 하시는 겁니까?
이 사건이 터지기 훨씬 이전에 제가 영석아빠님께 요청한 사항입니다.
까만아이님께선 제가 어떤분들을 욕되게 해서 가입승인안한다고 말씀하신것 같은데..
그건 까만아이님 생각입니까?
아님 영석아빠님의 생각을 대신해서 하시는 겁니까?
전 좋게 문제해결을 위해서 노심초사하고 있는데..
찬물을 뿌리시는군요..
전 지금 싸울려고 글 올린게 아닙니다.
앞으론 그런식의 리플 자중해 주십시요.
14:26
2007.03.19.
2007.03.19.
제가 보기엔 팬케익님, 인터니즈님, 바다님글도 예의있어 보이진 않습니다. 그리고
저는 리플꼬리잡기 놀이 한게 아니고 제 생각을 쓴것 뿐입니다.
저는 리플꼬리잡기 놀이 한게 아니고 제 생각을 쓴것 뿐입니다.
14:27
2007.03.19.
2007.03.19.
14:29
2007.03.19.
2007.03.19.
바다님 말씀이야말로 말꼬리 잡기식입니다.
예를 든것 뿐이지 꼭 그렇다고 말씀드린건 아니잖아요...
말꼬리잡을라면 한도 끝도없습니다. 그부분에 대해선 그만하시지요....
예를 든것 뿐이지 꼭 그렇다고 말씀드린건 아니잖아요...
말꼬리잡을라면 한도 끝도없습니다. 그부분에 대해선 그만하시지요....
14:30
2007.03.19.
2007.03.19.
바다님 저도 예의가 없었다면 사과드리구요
저는 더이상 팬케익님, 인터니즈님의 대책없이 내뱉는 글들에 대해
대꾸하고 싶지 않고 바다님이 올려놓으신글도 제가 답변드릴 문제가
아닌거 같아서 일부러 리플 안달았습니다.
저는 더이상 팬케익님, 인터니즈님의 대책없이 내뱉는 글들에 대해
대꾸하고 싶지 않고 바다님이 올려놓으신글도 제가 답변드릴 문제가
아닌거 같아서 일부러 리플 안달았습니다.
14:33
2007.03.19.
2007.03.19.
14:33
2007.03.19.
2007.03.19.
어떤 모임이든 성장통이란 있기 마련입니다. 문제제기와 머리를 맞대고 논쟁이던 싸움이던 하면서
조직이 성장을 하고 발전을 하는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러한 성장통을 양적인 부분으로 이해하기 보다
강한 규제를 할려고 하는 느낌이 강하게 드는 이유는 무얼까요?? 모두들 열정이 있기에 이러한 글들과 리플과
욕들도 합니다. 떠나는데는 떠나는 이유가 있을겁니다.
철저한 규제와 통제만이 바르게 성장하는 방법이라고는 볼 수 없을것 같습니다.
저 또한 네이버 카페와 전혀 무관하지만 그들이 거기서 욕을 하던 비판을 하던
굳이 그게 스포넷에 어떠한 직접적인 문제가 되지는 않으리라 생각됩니다.
팬케이크님 이하 인터니즈님이 지금까지 남겼던 글들의 의도가 무엇입니까?
영석아빠님이 나쁜사람이라는 건가요? 그렇담 제가 보기엔 그건 잘못된 주제이구요
아님 스포넷 욕을 자기들끼리 해서 나쁜 카페라는 건가요?? 이거 또한 문제될 부분이 아니라
생각됩니다. 어떠한 모임이든 똑바르든 뒤가 구리든 뒷소리 나오고 뒷담화 나오기 마련입니다.
폄하를 하던 지적을 하던 통제를 하던 정확한 주제를 내세워서 이야기 됐으면 합니다.
두분이 지금까지 내세우는 논리는 중앙운영진의 통제하에 원활히 움직여주지 못하니 못봐주겠다...
라는 식의 논조 같습니다.
조직이 성장을 하고 발전을 하는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러한 성장통을 양적인 부분으로 이해하기 보다
강한 규제를 할려고 하는 느낌이 강하게 드는 이유는 무얼까요?? 모두들 열정이 있기에 이러한 글들과 리플과
욕들도 합니다. 떠나는데는 떠나는 이유가 있을겁니다.
철저한 규제와 통제만이 바르게 성장하는 방법이라고는 볼 수 없을것 같습니다.
저 또한 네이버 카페와 전혀 무관하지만 그들이 거기서 욕을 하던 비판을 하던
굳이 그게 스포넷에 어떠한 직접적인 문제가 되지는 않으리라 생각됩니다.
팬케이크님 이하 인터니즈님이 지금까지 남겼던 글들의 의도가 무엇입니까?
영석아빠님이 나쁜사람이라는 건가요? 그렇담 제가 보기엔 그건 잘못된 주제이구요
아님 스포넷 욕을 자기들끼리 해서 나쁜 카페라는 건가요?? 이거 또한 문제될 부분이 아니라
생각됩니다. 어떠한 모임이든 똑바르든 뒤가 구리든 뒷소리 나오고 뒷담화 나오기 마련입니다.
폄하를 하던 지적을 하던 통제를 하던 정확한 주제를 내세워서 이야기 됐으면 합니다.
두분이 지금까지 내세우는 논리는 중앙운영진의 통제하에 원활히 움직여주지 못하니 못봐주겠다...
라는 식의 논조 같습니다.
14:34
2007.03.19.
2007.03.19.
15:24
2007.03.19.
2007.03.19.
15:50
2007.03.19.
2007.03.19.
수업들어가야하는뎅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