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복잡하군요...바다입니다.
- 바다™
- 조회 수 277
- 2007.03.19. 13:01
어제 영석아빠님과 오해를 풀기 위해 제가 단 리플들입니다.
http://www.kiasportage.net/zboard/zboard.php?id=sk_bbs&page=1&sn1=&divpage=1&sn=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42751
링크는 따라가 보시고 그 정황을 파악하시길 바라며..
오해라는건 말이지요..
서로 대립되는 상황에서 어느 한쪽으로 치우침으로 그 부분이 정당화되고 합리화되어 대립되는 상대에게 표출이 되는 것입니다.
제가 확인하고자 했던 부분은 위 링크에 언급되었듯이..
불필요한 오해를 해결하고 떠도는 수많은 흉흉한 소문들을 제가 직접 확인하기 위해서 였습니다.
어느 한쪽의 말만 들어서는 얽힌 부분들은 절대 해결될수 없음이기 때문이지요.,
어떤 입장에서 보면 저는 스포넷을 보호해야 하는 의무도 가졌지만..
회원의 활동과 개개인의 성향을 이해해 주고 포용하는 의무도 있습니다.
그게 제가 해야할 역할들이지요.
여기저기서 이런저런 이야기들이 나올때 남 암담하더군요..
뜬금없는 소문일수도 있고..
흠집내기 루머일수도 있고..
제가 생각하는 소문은 소문일 뿐입니다.
그래서 확인하고자 했던 것이지요.
하지만..
보기좋게 거절당했습니다.
불쾌하지 않습니다.
제가 네이버카페 회원이 되기엔 부적절 했나보지요..
그건 어디가나 테두리 혹은 울타리라는게 암암리 존재하기 때문에 충분히 이해할수 있는 부분입니다만..
제가 위 링크에 명기 되어있듯이..
전 오해를 풀기 위해서 가입신청을 했던 것입니다.
표면적으로 들어나 있는 글 제목들은 맘이 아프기 짝이 없지만..
아직까지 제가 확인하지 못했던 부분이므로 그 내용과 성향에 대해선 단정지을수 없습니다.
영석아빠님께서 제 의문점과 확인사항에 충분한 답변을 주시지 않고 탈퇴를 하셔서 그 의문은 더 가중되고..
아울러 스포넷과 네이버카페와 연계되는 회원님들께 그 짐이 전가된 것이나 마찬가지지요..
전 아직까지 판단을 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네이버카페가 스포넷 안티라고 떠도는 소문도 신뢰할수 없는 부분이기도 하고..
거기 회원이나 여기 회원이나 중복되는 부분들도 많음에..
가장 확실한 방법은 가서 직접 확인해 보는 길 밖엔 없지요.
스포넷에서 네이버카페는 안티다..
네이버카페는 무슨 소리냐..왜 흠집내기 하냐..
수백번 이런 말들이 오고가도 결론은 나지 않습니다..
둘다 어느쪽도 진실됨을 숨기고 있기 때문이지요..
눈으로 보여지는 것만이 진실이 될수는 없지만..
이렇게 얽힌 커뮤니케이션 간에는 어쩔수 없이 눈으로 확인하는 진리법을 생각할수 밖엔 없겠군요.
다들 한템포 쉬시면서..
서로 흠집내기 상처주기 하지 마시고..
제가 네이버카페에 들어가서 확인하여 그 진위를 가리게 해 주세요.
제가 똑똑해서 글만 읽고도 알수 있다가 아닙니다.
네이버카페 들어가서 제가 확인한다고..시건방진 소리일진 모르나..
지금 상황에선 싸우기 보단 사실적 확인과 중재가 필요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그것 또한 제 의무이기도 하구요..
정말 말씀하신것 처럼 당당하고 허무 맹랑한 소리가 아니라면 저 가입시켜주세요.
확인 결과 정말 아니라고 판단이 되면 제가 책임지고 이 분란을 정지시키겠습니다.
대신 다시 거절하게 되시면..
저 또한 중간자적 입장에서 판단할수 있는 기회나 오해를 풀수 있는 계기를 놓치게 되니..
저로 인한 또 다른 분란이 야기될수 밖엔 없겠지요..
부디 진정들 하시고 선처하시어..
현명한 판단을 내려주시길 바랍니다.
http://www.kiasportage.net/zboard/zboard.php?id=sk_bbs&page=1&sn1=&divpage=1&sn=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42751
링크는 따라가 보시고 그 정황을 파악하시길 바라며..
오해라는건 말이지요..
서로 대립되는 상황에서 어느 한쪽으로 치우침으로 그 부분이 정당화되고 합리화되어 대립되는 상대에게 표출이 되는 것입니다.
제가 확인하고자 했던 부분은 위 링크에 언급되었듯이..
불필요한 오해를 해결하고 떠도는 수많은 흉흉한 소문들을 제가 직접 확인하기 위해서 였습니다.
어느 한쪽의 말만 들어서는 얽힌 부분들은 절대 해결될수 없음이기 때문이지요.,
어떤 입장에서 보면 저는 스포넷을 보호해야 하는 의무도 가졌지만..
회원의 활동과 개개인의 성향을 이해해 주고 포용하는 의무도 있습니다.
그게 제가 해야할 역할들이지요.
여기저기서 이런저런 이야기들이 나올때 남 암담하더군요..
뜬금없는 소문일수도 있고..
흠집내기 루머일수도 있고..
제가 생각하는 소문은 소문일 뿐입니다.
그래서 확인하고자 했던 것이지요.
하지만..
보기좋게 거절당했습니다.
불쾌하지 않습니다.
제가 네이버카페 회원이 되기엔 부적절 했나보지요..
그건 어디가나 테두리 혹은 울타리라는게 암암리 존재하기 때문에 충분히 이해할수 있는 부분입니다만..
제가 위 링크에 명기 되어있듯이..
전 오해를 풀기 위해서 가입신청을 했던 것입니다.
표면적으로 들어나 있는 글 제목들은 맘이 아프기 짝이 없지만..
아직까지 제가 확인하지 못했던 부분이므로 그 내용과 성향에 대해선 단정지을수 없습니다.
영석아빠님께서 제 의문점과 확인사항에 충분한 답변을 주시지 않고 탈퇴를 하셔서 그 의문은 더 가중되고..
아울러 스포넷과 네이버카페와 연계되는 회원님들께 그 짐이 전가된 것이나 마찬가지지요..
전 아직까지 판단을 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네이버카페가 스포넷 안티라고 떠도는 소문도 신뢰할수 없는 부분이기도 하고..
거기 회원이나 여기 회원이나 중복되는 부분들도 많음에..
가장 확실한 방법은 가서 직접 확인해 보는 길 밖엔 없지요.
스포넷에서 네이버카페는 안티다..
네이버카페는 무슨 소리냐..왜 흠집내기 하냐..
수백번 이런 말들이 오고가도 결론은 나지 않습니다..
둘다 어느쪽도 진실됨을 숨기고 있기 때문이지요..
눈으로 보여지는 것만이 진실이 될수는 없지만..
이렇게 얽힌 커뮤니케이션 간에는 어쩔수 없이 눈으로 확인하는 진리법을 생각할수 밖엔 없겠군요.
다들 한템포 쉬시면서..
서로 흠집내기 상처주기 하지 마시고..
제가 네이버카페에 들어가서 확인하여 그 진위를 가리게 해 주세요.
제가 똑똑해서 글만 읽고도 알수 있다가 아닙니다.
네이버카페 들어가서 제가 확인한다고..시건방진 소리일진 모르나..
지금 상황에선 싸우기 보단 사실적 확인과 중재가 필요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그것 또한 제 의무이기도 하구요..
정말 말씀하신것 처럼 당당하고 허무 맹랑한 소리가 아니라면 저 가입시켜주세요.
확인 결과 정말 아니라고 판단이 되면 제가 책임지고 이 분란을 정지시키겠습니다.
대신 다시 거절하게 되시면..
저 또한 중간자적 입장에서 판단할수 있는 기회나 오해를 풀수 있는 계기를 놓치게 되니..
저로 인한 또 다른 분란이 야기될수 밖엔 없겠지요..
부디 진정들 하시고 선처하시어..
현명한 판단을 내려주시길 바랍니다.
댓글
5
[서경]서연압바
[서경]서연압바
바다™
[서경]서연압바
바다™
14:05
2007.03.19.
2007.03.19.
14:07
2007.03.19.
2007.03.19.
(경어체를 쓰면 격이 생겨..오해 할지 모르니 미리 양해를^^;;)
서연아바님..
일단 리플 감사드립니다.
단순 친목 모임이라고 하니..일단 안심이 됩니다.
아무런 답변들이 없길래 카페회원 명단까지 밝혀진 상태에서 많은 분들의 닉을 보면서 잠시 번뇌에 사로잡혀있었습니다.
대부분 다 아시는 분들이라 무지 심란했었지요.
하지만..그 흉흉한 이야기들이 제 마음을 더 아프게 했습니다.
미리 그런 말들을 듣고 와서 보니 글제목들을 보고 안타까움들이 더했었지요.
사실 이런말 저런말 미리 듣고 와서 보면 선입관과 편견이라는 나쁜녀석들 때문에 판단에 상당한 악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그래서 그런 말들 전부 접어서 뒤로하고 제가 직접확인 하고 싶었던 게지요..
사실 정말 안티카페라면..
아예 제목부터 원천봉쇄하지 누가 그대로 열어두겠습니까?
그래서 알수없는 이야기들로 가득한 제 머리속을 빨리 명쾌한 답으로 채워주고 싶었던 게지요.
그래서 가입을 신청한 상태였고(사실 거절 될지는 몰랐습니다^^;;)..
가입이 되면 그 오해들을 제가 확실히 풀어드리리라 했던겁니다만..
제가 혼자 나서기엔 좀 무리가 있었나 봅니다.
이리저리 휩쓸리기 싫어서 여기저기서 오는 전화 전부 받지 않고 있습니다.
제 판단에 영향을 끼칠거 같아서 말이지요.
그냥 전 좋은 의도로 문제를 풀어갈려고 했습니다.
아직 유효하니..네이버카페에 제가 들어가서 확인할수 있도록만 해 주십시요.
서연아바님..
일단 리플 감사드립니다.
단순 친목 모임이라고 하니..일단 안심이 됩니다.
아무런 답변들이 없길래 카페회원 명단까지 밝혀진 상태에서 많은 분들의 닉을 보면서 잠시 번뇌에 사로잡혀있었습니다.
대부분 다 아시는 분들이라 무지 심란했었지요.
하지만..그 흉흉한 이야기들이 제 마음을 더 아프게 했습니다.
미리 그런 말들을 듣고 와서 보니 글제목들을 보고 안타까움들이 더했었지요.
사실 이런말 저런말 미리 듣고 와서 보면 선입관과 편견이라는 나쁜녀석들 때문에 판단에 상당한 악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그래서 그런 말들 전부 접어서 뒤로하고 제가 직접확인 하고 싶었던 게지요..
사실 정말 안티카페라면..
아예 제목부터 원천봉쇄하지 누가 그대로 열어두겠습니까?
그래서 알수없는 이야기들로 가득한 제 머리속을 빨리 명쾌한 답으로 채워주고 싶었던 게지요.
그래서 가입을 신청한 상태였고(사실 거절 될지는 몰랐습니다^^;;)..
가입이 되면 그 오해들을 제가 확실히 풀어드리리라 했던겁니다만..
제가 혼자 나서기엔 좀 무리가 있었나 봅니다.
이리저리 휩쓸리기 싫어서 여기저기서 오는 전화 전부 받지 않고 있습니다.
제 판단에 영향을 끼칠거 같아서 말이지요.
그냥 전 좋은 의도로 문제를 풀어갈려고 했습니다.
아직 유효하니..네이버카페에 제가 들어가서 확인할수 있도록만 해 주십시요.
14:15
2007.03.19.
2007.03.19.
앗~!! 잠시 일...하다가 오니까 글들이....더욱더 많아졌네요.
오늘 따라 일이 많이 인터럽트를 거네요... 죄송해요.. __;
형님...무슨 말씀이신지 알겠지만,
제가 어떻게 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서요.
이미 영빠형님은 탈퇴 상태이고, 제가 부탁드릴 수 있는 상황도 아니구요.
제 생각엔 그냥 다 그만 두었으면 하는데,,,지금 상황파악이 잘 안되네요.
그리고,,,지금 서경방 상황이 중재가 될수 있을런지 모르겠어요...ㅠㅠ
기회가 되면 제가 찾아 뵙던지 해서 제 아뒤로 들어가서 글들 보여드릴께요.
어쨋든... 모두 릴렉스 했으면 좋겠구요.
감정상하는 글들이 더 안 올려지면 좋겠어요.
어쩌다가 어른, 동상 할 것 없이 모두 험악해졌는지 모르겠네요... 에효~
오늘 따라 일이 많이 인터럽트를 거네요... 죄송해요.. __;
형님...무슨 말씀이신지 알겠지만,
제가 어떻게 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서요.
이미 영빠형님은 탈퇴 상태이고, 제가 부탁드릴 수 있는 상황도 아니구요.
제 생각엔 그냥 다 그만 두었으면 하는데,,,지금 상황파악이 잘 안되네요.
그리고,,,지금 서경방 상황이 중재가 될수 있을런지 모르겠어요...ㅠㅠ
기회가 되면 제가 찾아 뵙던지 해서 제 아뒤로 들어가서 글들 보여드릴께요.
어쨋든... 모두 릴렉스 했으면 좋겠구요.
감정상하는 글들이 더 안 올려지면 좋겠어요.
어쩌다가 어른, 동상 할 것 없이 모두 험악해졌는지 모르겠네요... 에효~
14:40
2007.03.19.
2007.03.19.
14:45
2007.03.19.
2007.03.19.
제가 중앙운영진 분들 중에 그래도 나름 안면이 있고, 말이 통하시는 분이라 여겨 리플 올립니다.
카페는 어찌보면 스포넷에서 회의를 느꼈거나 단순히 모여서 놀고자 하는 분들로 되어 있습니다.
몇몇 젊은 친구들이 흥분해서 과격한 표현을 쓰면서 씩씩대곤 했지만,
형님들은 모두 자제하도록 부탁했었고, 몇몇은 조금 지나면 괜찮아 질꺼라 믿고,
한동안 자유분방하게 나누도록 하자고 하기도 했습니다.
단언컨대, 카페는 단순 친목 모임일 뿐입니다.
그리고, 카페지기님도 몇몇 가족만 모여 좋은곳 여행 다니고,
맛있는 거 먹으러 다니는 등...소규모로 잼있는것만 만들어 가자는 취지하에 카페 개설을 하신 것입니다.
일부 가족분들도 가입되어 있고, 사람 많은 곳에서의 논쟁이 싫어 오신 분들도 많은지라
다소 표현이 과격해 질수 있고, 서로 안좋은 모습이 보여질 수도 있음에...
당분간 가입을 안 받기로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개설 초기에도 50명정도만 회원을 받기로 공지에 올리기도 하셨답니다.)
이미 이곳에서의 논쟁과 그로 인한 카페 게시판에 좋지 않은 표현들 때문에
몇몇 분들이 떠나고 계십니다.
스포넷을 피해 오신 카페분들이 또 다른 곳으로 가지 않도록 협조 부탁드립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