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해머 입니다~
어제 오늘 잠시 시간이 나서 잠수중에 수면으로 급부상을 했습니다~
울 회원님들 잘 지내시죠?
요즘은 매일 차 끌고 다니는데 한번도 회원님들 차량을 못보겠네요
다들 잘 지내시는건지.............
세차도 할겸 공식세차장으로 가야 하는데
주말에 애기보느라 정신이 없고 심신이 너무 지쳐서 도저히 움직이질 못하네요
울 회원님들 보고 싶은데................
지난번에 홈플러스 앞에서 뵈었던 보라색돼지님 너무나 반가웠는데
그날 날씨가 너무 추워서 진짜 인사만 하고 지나 갔네여
나중에 차 한잔 같이 해요~
울 회원님들 항상 안전 운전 하시고
나중에 또 다시 수면위로 부상하겠습니다.
그때까지 저 해머 잊지 말아 주시고
수원시내에서 제차(08무8928)보시면 아는척 해 주시길..........
그럼 저는 이만 다시 수면아래로 다이브 하겠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이상 수원의 해머 였습니다~
해머 73 O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