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1탄~내사랑 진선씨가 인터넷으로 구입한 "콤퓨타 책상"
- [서경] 척 살 단 -_-v
- 조회 수 224
- 2007.03.13. 17:35
신혼집에 이것저것 들여놓을무렵..
택배기사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콤퓨타 책상" 왔다고~
기쁜마음에 언능 뛰쳐내려갔더랬어요~
왠일?? 귤박스 한상자 주고 휭~떠나버리는 매마른 택배기사~ -_-(기억하겠다....)
그래도 부푼마음에 박스를 뜯고 정신없이 조립해보니.....
정신없을 틈도없이 조립됩니다..- _-;
"하숙집밥상도 이것보단 크것다" ... ...(T^T)
하드는 방바닦에 놓여있고...모니터만 올려져있습니다.
다행히 키보드 받침대는 있군요.
막살요의막내 뺑끼요요군에게 보여줬습니다..
"형...설마......."
진선씨의 짜릿한 신혼집꾸미기....-_-+
아찔해요~!(T^T)
택배기사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콤퓨타 책상" 왔다고~
기쁜마음에 언능 뛰쳐내려갔더랬어요~
왠일?? 귤박스 한상자 주고 휭~떠나버리는 매마른 택배기사~ -_-(기억하겠다....)
그래도 부푼마음에 박스를 뜯고 정신없이 조립해보니.....
정신없을 틈도없이 조립됩니다..- _-;
"하숙집밥상도 이것보단 크것다" ... ...(T^T)
하드는 방바닦에 놓여있고...모니터만 올려져있습니다.
다행히 키보드 받침대는 있군요.
막살요의막내 뺑끼요요군에게 보여줬습니다..
"형...설마......."
진선씨의 짜릿한 신혼집꾸미기....-_-+
아찔해요~!(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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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3.
다행이네요,,,,그나마 컴터책상이 있다는게...전 밥상위에다가 올려놓고 씁니다...ㅡ.ㅡ
살당이형님 행복하시죠,~~~ 이기분 쭉~~~~~~~~~~~~~~~~~~~~~~~~~~
살당이형님 행복하시죠,~~~ 이기분 쭉~~~~~~~~~~~~~~~~~~~~~~~~~~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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