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랜만입니다.... 지나가는 길에 글하나 올리고 갑니다.. ^^
- [서경]영석아빠
- 조회 수 246
- 2007.03.13. 14:29
제가 아는 분이 어디선가 좋은 글을 하나 놓고 가서.. 옮겨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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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가 만든 지우개
상대방의 욕심이 당신을 화나게 할 땐
너그러운 웃음으로 되갚아 주세요.
상대방의 거친 말투가 당신을 화나게 할 땐
부드러운 말씨로 되갚아 주세요.
상대방의 오만불손함이 당신을 화나게 할 땐
예의바른 공손함으로 되갚아 주세요.
당신을 화나게 한 상대방은
하나 더 미움을 얻고...가련함이 더 해지고...
당신은 하나 더 미움을 지우고 사랑이 더 해집니다.
미움은 단지 순간의 실수일 뿐
지니고 있어야 할 의미는 없습니다.
용서함으로써 우리들은 성숙해져 갑니다.
미움은 늘 어딘가에 서성이고 있습니다.
미움에 지배받지 않기 위해서
우리는 용서가 만든 지우개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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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깊이 생각하겠습니다.... ^^
요즘 공사가 다 망한 바람에.. 자주 못 들어옵니다..
공사가 흥해야 되는데..ㅋㅋ
그럼 다음 뵐때까지.. 넙쭉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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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4.
요즘 건설경기가 안좋아요..-_-;;
그래야 우리도 소송맡는뒈..-_-;;ㅋㅋ;;
근데 형님..-_-;;용서가 만든 지우개는 얼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