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땡땡이...
- [서경]오라클
- 조회 수 102
- 2007.03.09. 15:18
지금까지 직장생활하면서 딱 두번 땡땡이를 쳤습니다.
그중 한번이 오늘 이네요...
오늘 거래처 영업하시는분이 오셨드랬죠.
점심으로 옻닭을 먹었는데, 옻닭 먹으면서 옻술 이라는걸 딱 한잔 했습니다.
저는 술을 잘 못합니다. 알콜 이 몸에 들어오면 바로 몸이 반응하죠.....벌겋게....--_-;;;
점심 먹고 나오니, 울 직원이 제 얼굴을 보더니, 이대로 삼실 들어가면 큰일 나겠다고 합니다. -_--;;
그래서, 본의 아니게...직원들과 당구장에서 땡땡이를 쳤네요...ㅋㅋㅋ
땡땡이 치고 들어오니, 일이 손에 안잡혀요...ㅋㅋㅋㅋ
가끔 치는 땡땡이....좋네요...음훼훼....
그중 한번이 오늘 이네요...
오늘 거래처 영업하시는분이 오셨드랬죠.
점심으로 옻닭을 먹었는데, 옻닭 먹으면서 옻술 이라는걸 딱 한잔 했습니다.
저는 술을 잘 못합니다. 알콜 이 몸에 들어오면 바로 몸이 반응하죠.....벌겋게....--_-;;;
점심 먹고 나오니, 울 직원이 제 얼굴을 보더니, 이대로 삼실 들어가면 큰일 나겠다고 합니다. -_--;;
그래서, 본의 아니게...직원들과 당구장에서 땡땡이를 쳤네요...ㅋㅋㅋ
땡땡이 치고 들어오니, 일이 손에 안잡혀요...ㅋㅋㅋㅋ
가끔 치는 땡땡이....좋네요...음훼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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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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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9.
전에는 땡땡이 자주 쳤는데..
요즘엔 샴실에 쳐박혀 있어서 땡땡이 칠수가 별루 없네요 ㅡㅡ;;
그래도 회의하러 갔다가 시간 어중간할때..
그냥 조용히 사라지곤 합니다..ㅋㅋ
요즘엔 샴실에 쳐박혀 있어서 땡땡이 칠수가 별루 없네요 ㅡㅡ;;
그래도 회의하러 갔다가 시간 어중간할때..
그냥 조용히 사라지곤 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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