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원근교 동호회님들...구정들 잘들보내셨나요?

달리 주말에 근무하는 저에게 동호회분들 만나기 쉽지않아서... 그나마 식사하러오시면 뵙고 친근감 있게 지내려고

추진한것이... 저의 불찰로 황금같은 회원분들의 주말저녁약속들을 펑크를 낸게 아닌지...

정말 면목이 없습니다.ㅜ_ㅜ

많은 돌잔치예약 인원수때문에 불가피하게 자리확보가 불가능하게 돼서 이렇게 됀데에 사죄드립니다.

다음에 주말저녁에 개별적으로나마 몇분씩 따로 모시던지... 아니면 다시 일정을 살피면서 여유있는 자리만들어 보겠습니다.

행사때문에 어제 적어야할글을 오늘에서야 적네요. 이또한 죄송하고요.

총대까지 매신 서연아빠님에게 더욱더 죄송한 마음이 드네요.

주말에 시간있으신분은 전화주세요. 몇분씩 오셔서 식사하시는건 자리는 넉넉히 있으니깐요...

다시한번 죄송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