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출짱4일차
- [서경]밴뎅이
- 조회 수 104
- 2007.02.08. 17:36
이제 서서히 지쳐갑니다.
아니 어쩌면 첫날부터 지쳤는지도 모릅니다.
이제는 술도 호젓한 총각생활도 다 싫습니다.
아내와 아이들이 있는 지베 가고잡습니다.
낼이면 슝~ 가겠지요
왠노무 비는 하루죙일 추적추적 내리고 또 술찝을 향해가는걸음이
도살짱 끌려가는 소 같은 느낌이 들까요.
그나마 스포넷에 잠시 머무는 시간이 행복합니다.
모두모두 멋찐밤 되십시오^^
아니 어쩌면 첫날부터 지쳤는지도 모릅니다.
이제는 술도 호젓한 총각생활도 다 싫습니다.
아내와 아이들이 있는 지베 가고잡습니다.
낼이면 슝~ 가겠지요
왠노무 비는 하루죙일 추적추적 내리고 또 술찝을 향해가는걸음이
도살짱 끌려가는 소 같은 느낌이 들까요.
그나마 스포넷에 잠시 머무는 시간이 행복합니다.
모두모두 멋찐밤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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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8.
기분도 마음도 울적하시겠군요...
기운내시고, 얼마 안남은 출장 마무리 잘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