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구 싶습니다.
만나구 싶습니다.
어찌 지내시는지요? 궁금합니다.

잠수를 타셔도 너무 타시는듯... 숨차지 않으신지요?
스포넷을 잊으신건 아닌지?

이제 그만 잠수 타시고 올라 오시지요!!
가끔은 숨도 쉬셔야지요!!

자리 마련 하겠습니다...
기억의 장소에서...

스포넷 정모를 진행한 곳에서...
즐거운 만남을 갖고 싶습니다.

스포넷 많이 바뀌었지요!!
하지만 정은 아직 그대로인듯 합니다.

옛 이야기도 하고 요즘 이야기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게요!!

도로 옆에 차를 1열로 아니 너무 많아 2열로 세우고 다이하던때... 생각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자리 마련 하겠습니다.

꼭! 참석 하시어 좋은 시간 보냈으면 합니다.

p.s : 잠수 중이신 회원님께 전화나 문자 한번씩 보내는건 어떤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