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한달을 고생해서 드뎌,,오늘 월급이 나왔습니다....

둥~~둥~~둥~~~

통장으로 월급이 들어오고 이메일로 월급명세서가 들어왔습니다..

잉~~~ 이건,,,모야,,,ㅡㅡa

"왜 이케 적지..-_-;; "

본사에 전화를,,,,,

왜 월급이 적게 들어온거 같은데 확인좀 해주세요,,^^;;

잠시후~~~~~~

맞게 들어 갔는데요,,,ㅡㅡ;;

아냐,,,안맞아,,,,0000000들어 와야 되는데....그렇게 안들어 왔어,,,,

찬찬히 설명을 해주는 본사 아가씨...

잉!~ 그럼 월급받을때 세금내고,,,,일년동안 세금내느냐고 수고했다고 또 세금 내라는 거네...ㅡㅡ^

이런 죈장할 넘들,,,,월급쟁이가 봉이냥,,,,세금고지서는 다달이 주면서 -_-^

월급에 1/5이 날아 갔습니다..ㅠ.ㅠ 이달은 어떻게 생활을 해야 하나요???

밑에 부하직원,,,나가서 담배만 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