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술독에 빠졌던 주말 ㅡㅡ;;
- [서경]ㅇrㄹrㅁr루
- 조회 수 78
- 2007.01.29. 10:43
금욜날 신천의 가게에서 타온라인 동호회에서 알고지내던 친구랑 만나기로 약속..
뭐..가게 주인도 잘 아는 형님인지라..
시간은 미정인 상태로 그냥 갔죠 ㅡ_ㅡ;;
8시가 다 돼어 갈무렵..도착하여..
주인장이랑 한잔씩 돌리고 있을때..지나가던 다른 동생 합류..
슬슬 술병은 쌓여가고..
이때 세명 추가 합류..
이때부터 쏘맥으로 ㅡㅡ;;
결론은..이케 됐었다죠..
나갈때 보니 쌓인병수 12병..
피쳐 두개..
문제는 피쳐 두개 먹을때 쏘주를 짬뽕해서 먹었다는거..
그리고 나와서..입가심으로 한잔더..가볍게..
마지막으로 집앞에서 간단히 마무리 ㅡㅡ;;
끝났던 시간 오전 5시..
집에오자마자 바로 사망..
정신을 차리고 오후에 깨보니..
덴장..가게에서 핸펀을 놔두고 왔더군요..
일단 귀차니즘에 패스~~
잠깐 볼일을 보고 들어와서리..
다른곳을 갔어야 했는데..핸펀 찾아서 가기가 어중간해서 담으로 미루고..
저녁때 다시 찾은 그곳..
아는 동생 커플이 오더군요..
얼떨결에 또 합류..
오늘은 쫌만 먹구 가야지 했지만..
그곳 쥔장의 합류에..갑자기 마시는 속도 빨라지고..
결국엔..4명이서 먹은게..역시나 12병 정도 ㅡㅡ;;
요즘 나름 자재분위기로 잘 갔었는데..
한번 먹기 시작하니 폭음..ㅜㅡ
간아 미안~~
뭐..가게 주인도 잘 아는 형님인지라..
시간은 미정인 상태로 그냥 갔죠 ㅡ_ㅡ;;
8시가 다 돼어 갈무렵..도착하여..
주인장이랑 한잔씩 돌리고 있을때..지나가던 다른 동생 합류..
슬슬 술병은 쌓여가고..
이때 세명 추가 합류..
이때부터 쏘맥으로 ㅡㅡ;;
결론은..이케 됐었다죠..
나갈때 보니 쌓인병수 12병..
피쳐 두개..
문제는 피쳐 두개 먹을때 쏘주를 짬뽕해서 먹었다는거..
그리고 나와서..입가심으로 한잔더..가볍게..
마지막으로 집앞에서 간단히 마무리 ㅡㅡ;;
끝났던 시간 오전 5시..
집에오자마자 바로 사망..
정신을 차리고 오후에 깨보니..
덴장..가게에서 핸펀을 놔두고 왔더군요..
일단 귀차니즘에 패스~~
잠깐 볼일을 보고 들어와서리..
다른곳을 갔어야 했는데..핸펀 찾아서 가기가 어중간해서 담으로 미루고..
저녁때 다시 찾은 그곳..
아는 동생 커플이 오더군요..
얼떨결에 또 합류..
오늘은 쫌만 먹구 가야지 했지만..
그곳 쥔장의 합류에..갑자기 마시는 속도 빨라지고..
결국엔..4명이서 먹은게..역시나 12병 정도 ㅡㅡ;;
요즘 나름 자재분위기로 잘 갔었는데..
한번 먹기 시작하니 폭음..ㅜㅡ
간아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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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6
2007.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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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9.
11:18
2007.01.29.
2007.01.29.
인생은 좋은 것 같아요~ 횽아~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