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요즘 힘드네요 ㅡ.ㅡ;;
- [서경]사랑빈™
- 조회 수 168
- 2007.01.25. 09:26
2007년...너무 바쁘게 시작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회사에서는 낮술한번 못먹을정도로 매일 바쁘구요 ㅎ
정시퇴근은 손에 꼽을정도로 일이 몰려들고...
정말 피곤해서... 오프보다는 집에가길 원하게 되버리네요
집에가도 쉬는건 아니지만...
집에가면 일단 씻고 밥먹으면 예전엔 애랑 잠깐 놀아주고...
잠들면 주인님과 오손도손(?) 얘기도 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입하나 더 늘었다고 해야할일이 몇배로 늘었네요
큰애랑 놀아주고 늦은밤이 다되서 재우고 나면...
낮과밤이 바뀐 둘째를 돌봐야하고...
잠들면 집이 무너져도 안일어날듯 깊이 잠자던 제가...
이제는 자다가도 3~4번은 일어나야하니...피곤만 쌓입니다
애가 하나일때와 둘일때는 정말 차이가 많이 나는걸 뼈저리게 느끼고 있는중입니다...
시간이 몇개월만 빨리 지났으면 하는 바램이...ㅎㅎ
언제나 이 피곤함을 벗어던질런지...
또, 바쁜일상이 시작되니 일하러 슝~~~~
모두 수고들하세요 ^^&
회사에서는 낮술한번 못먹을정도로 매일 바쁘구요 ㅎ
정시퇴근은 손에 꼽을정도로 일이 몰려들고...
정말 피곤해서... 오프보다는 집에가길 원하게 되버리네요
집에가도 쉬는건 아니지만...
집에가면 일단 씻고 밥먹으면 예전엔 애랑 잠깐 놀아주고...
잠들면 주인님과 오손도손(?) 얘기도 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입하나 더 늘었다고 해야할일이 몇배로 늘었네요
큰애랑 놀아주고 늦은밤이 다되서 재우고 나면...
낮과밤이 바뀐 둘째를 돌봐야하고...
잠들면 집이 무너져도 안일어날듯 깊이 잠자던 제가...
이제는 자다가도 3~4번은 일어나야하니...피곤만 쌓입니다
애가 하나일때와 둘일때는 정말 차이가 많이 나는걸 뼈저리게 느끼고 있는중입니다...
시간이 몇개월만 빨리 지났으면 하는 바램이...ㅎㅎ
언제나 이 피곤함을 벗어던질런지...
또, 바쁜일상이 시작되니 일하러 슝~~~~
모두 수고들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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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댕이님//네... 그나마 애들보는 낙으로 살죠 ㅎㅎ
쿨대감//전화 한번 하라니까 안하시는구만 ㅋㅋ(나는 아쉬울것 없다넹)
서빠//1년만 후다닥~ 지나가면 좋겠네
스뎅//올만이야~
연웅님//애 하나일때는 별로 안힘들었어여 ^^
오사마//넘 하는구만 셋째라니... 키울능력(?)이 안되서 더이상은 무리야
쿨대감//전화 한번 하라니까 안하시는구만 ㅋㅋ(나는 아쉬울것 없다넹)
서빠//1년만 후다닥~ 지나가면 좋겠네
스뎅//올만이야~
연웅님//애 하나일때는 별로 안힘들었어여 ^^
오사마//넘 하는구만 셋째라니... 키울능력(?)이 안되서 더이상은 무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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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애도 어릴때 낮 밤이 바뀌어서 아주 곤란한적이 있었습니다.
아무리피곤하고 힘들더라고 무럭무럭자라는 아이 얼굴을 보면 금새 웃음지을수 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