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 닉네임 "hoijja"님 맞는징 잘은 모르겠지만~~보았습니당~~~
- [서경]코쟁76
- 조회 수 94
- 2007.01.25. 01:36
오늘 어머니와 아들 마누라를 데리구 롯데 명동을 갔었습니당.
잠바하나 사려구 갔는데 맘에 드는게 없더군요 그래서 밥만먹고 나와 버렸지요
그때 뒤에 흰색 스포티지가 눈에 띠였고 남다른 시선을 주목할 정도의 부속품들이 달려 있더군요
울 동호회 분인가 열심히 보았지만 제 뒤라 보지 못하구 전 빠져 나왔습니당
지금까지 거리에서 울 동호회분들을 못본지라 아닐거라 생각 했는데
옆에 지나가던 흰 스포를 보구 앗 울 동호회라는것을 확인했습니당 그러나 멀어지는 동호회분
인사라두 나누고 싶었는데 어색하기두 하구
또 도로 한복판이라 경적을 울리기도 뭐하구 참 난감하구 반갑더군용
같은 방향이라 조금가다보면 옆에 스겠지 했는데 줄을 잘못서서 그만 놓쳐 버렸네용
창문열고 인사할걸~~~
처음으로 울동호회분 밖에서 뵈었습니당 기분이 좋습니당.~~~~~~
비록 인사는 못했지만 다음에는 꼭 인사 하렵니당 ^^
잠바하나 사려구 갔는데 맘에 드는게 없더군요 그래서 밥만먹고 나와 버렸지요
그때 뒤에 흰색 스포티지가 눈에 띠였고 남다른 시선을 주목할 정도의 부속품들이 달려 있더군요
울 동호회 분인가 열심히 보았지만 제 뒤라 보지 못하구 전 빠져 나왔습니당
지금까지 거리에서 울 동호회분들을 못본지라 아닐거라 생각 했는데
옆에 지나가던 흰 스포를 보구 앗 울 동호회라는것을 확인했습니당 그러나 멀어지는 동호회분
인사라두 나누고 싶었는데 어색하기두 하구
또 도로 한복판이라 경적을 울리기도 뭐하구 참 난감하구 반갑더군용
같은 방향이라 조금가다보면 옆에 스겠지 했는데 줄을 잘못서서 그만 놓쳐 버렸네용
창문열고 인사할걸~~~
처음으로 울동호회분 밖에서 뵈었습니당 기분이 좋습니당.~~~~~~
비록 인사는 못했지만 다음에는 꼭 인사 하렵니당 ^^
댓글
호이짜님이랑 예전에 교신했던 기억이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