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하부방음 했습니다..
- [서경]다비우스
- 조회 수 161
- 2007.01.22. 20:04
출고 2달 하고 10일...
하나 씩 하나 씩...차에 들어가는 것이 많네요..
경보기를 시작으로 오늘은 하부방음..언더코팅까지...ㅠ.ㅠ;
할 건 많은데..총알이 부족하고....
총알이 절실하게 참 많이 필요해요..
오늘 트루모빌에서 작업하고 수고하신 트루모빌에 감사하구요..
아직 얼마 안되서 그런가..방음 잘 모르겠고...냄새가 아직 남아있네요..
신너 냄새.. 없어지겠죠..ㅋㅋ
트루모빌에서 막다른길님을 뵈었습니다. 반가웠습니다.
여러가지 설명도 감사하구요...또 뵙겠습니다.
하나 씩 하나 씩...차에 들어가는 것이 많네요..
경보기를 시작으로 오늘은 하부방음..언더코팅까지...ㅠ.ㅠ;
할 건 많은데..총알이 부족하고....
총알이 절실하게 참 많이 필요해요..
오늘 트루모빌에서 작업하고 수고하신 트루모빌에 감사하구요..
아직 얼마 안되서 그런가..방음 잘 모르겠고...냄새가 아직 남아있네요..
신너 냄새.. 없어지겠죠..ㅋㅋ
트루모빌에서 막다른길님을 뵈었습니다. 반가웠습니다.
여러가지 설명도 감사하구요...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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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2007.01.22.
2007.01.22.
20:11
2007.01.22.
2007.01.22.
20:12
2007.01.22.
2007.01.22.
앗! 오사마님....올만입니다.. 지름신....무서운건가요???ㅋㅋㅋ
말티노님 말씀 처럼.. 하나씩 하나씩 하렵니다...총알 땜시..
뉴캐슬님도 많이 지르신걸로 알고 있는데....ㅋㅋ
말티노님 말씀 처럼.. 하나씩 하나씩 하렵니다...총알 땜시..
뉴캐슬님도 많이 지르신걸로 알고 있는데....ㅋㅋ
20:33
2007.01.22.
2007.01.22.
천천히 하나씩 하시는게 정답인듯 합니다.
남들 하는거 빨리 하고 싶다고 한꺼번에 질러서 한동안 추위와 기아에 허덕였던 기억이 있습니다.ㅜㅜ
남들 하는거 빨리 하고 싶다고 한꺼번에 질러서 한동안 추위와 기아에 허덕였던 기억이 있습니다.ㅜㅜ
20:46
2007.01.22.
2007.01.22.
아~ 다비우스님 안녕하세요. 토욜날 세차장에서 만난 바다곰입니다. ^^;
그때 다비우스님 차 보니까 관리를 아주 꼼꼼히 하시는거 같더라구요~
안전운전하시고 담에 또 세차장에서 뵙겠습니다. *^^*
그때 다비우스님 차 보니까 관리를 아주 꼼꼼히 하시는거 같더라구요~
안전운전하시고 담에 또 세차장에서 뵙겠습니다. *^^*
21:20
2007.01.22.
2007.01.22.
21:35
2007.01.22.
2007.01.22.
22:43
2007.01.22.
2007.01.22.
02:14
2007.01.23.
2007.0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