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궁.....앞으론 토다이를 위시한
뷔폐류는 절대 안 가렵니다. 저녁 밤새 내내
불쾌하더니 오늘 아침까지 컨디션이......
완전 다운이네요........

도봉산 대신에 선택한 토다이
완전 절망에 초비상..........


●어제 점심에 1시간을 기다려
토다이에 입성한 것까지는 좋았으나..........
왜케 뷔폐에 가면 적당히가 안 되는지.........
넘 맛있는 게 많으니 절제가 안 된다죠...........


근데 왜 대게와 가리비찜이 없어졌눈지.........
대신 연어와 킹크랩 샐러드,유산슬,새우는 실컷 먹었네요.....


새우튀김,두반장조림,칠리 새우,새우버터찜 등...........



●초밥도 생선만 먹고 나름 애썼는데도.......
엊저녁 굶고도....오늘 아침까지 배가 거북하네요..........

게다가 몸무게가 1키로 다시 올라오다뉘..........안습..



힘들게 내려놔도 올라오는 것은 한 순간이라죠...
오늘은 내내 굶다시피 해야겠어요.......


●울애들 둘은 잘 먹었다고 므흣므흣해하지만

하지만 입맛이 짧은 뇨자애들이 많이 먹어봤자지용..........
식성이 좋은 젊은 남정네들이 와야 좋을 듯




●게다가 왜 요즈음 음식점들은 왜 발레파킹비를
1000 냥씩 받는 추세인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