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지겨워 죽것습니다.

재가 다리가 점 안좋아서 화요일날 병원에 와 수술을 받고 아직 병원에 입원 중인데 이거 넘 지겹네여 병원안에 컴터 있는줄

도 모르고 또 다리를 수술한 관계로 병실에서만 있다 오늘 계단 사이에 컴터 있다는 소리를 듣고 깽깽이로 계단 내려와 던

넣고 지금 스포에 들왔네여 ㅋㅋㅋ

이거 천원 넣었는데 한시간 주네여 아 짜다~~~

아흐 낼 퇴원하라고 하는데 이거 정말 온몸이 쑤시네여 지겨워서 빨리 퇴원해서 집에가서 밤새도록 이거나 해야 것네여

휜님들 모두 아프지 마여 아흐 눈물 납니다.

첫날 다르에 마취하고 수술 하고 담날 의사가 보더니 덜 꼬맷다고 안 보였다고 다시 수술실 끌고 들가는데 마취하며 얼마나

아프던지 역시 몸 아프면 안 좋아여 모두 모두 감기도 조심하고 건강들 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