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김아중]마리아(미녀는 괴로워 OST 中)
- [서경]ㅇrㄹrㅁr루
- 조회 수 197
- 2007.01.02.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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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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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4
2007.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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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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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5
2007.01.02.
2007.01.02.
15:31
2007.01.02.
2007.01.02.
15:37
2007.01.02.
2007.01.02.
요즘 여기저기 컬리링마다 '마리아~~ 아베 마리아~~'
라디오에서도 '마리아~~ 아베 마리아~~'
오늘아침에도 듣고 와서 하루종일 '마리아~~ 아베 마리아~~' -_-;;
영화가 괜찮나보네요?! 어디 한번 볼까나? ^^
라디오에서도 '마리아~~ 아베 마리아~~'
오늘아침에도 듣고 와서 하루종일 '마리아~~ 아베 마리아~~' -_-;;
영화가 괜찮나보네요?! 어디 한번 볼까나? ^^
15:43
2007.01.02.
2007.01.02.
영화는 안봤지만..
반응은 나름 괜찮은듯 싶네용..^^;;
근데 아무리 들어도 이 노래의 도입부분은
체리필터가 불렀다고 해도 전혀 어색하지가 않단말야.. ㅡ_-;;
반응은 나름 괜찮은듯 싶네용..^^;;
근데 아무리 들어도 이 노래의 도입부분은
체리필터가 불렀다고 해도 전혀 어색하지가 않단말야.. ㅡ_-;;
16:12
2007.01.02.
2007.01.02.
16:20
2007.01.02.
2007.01.02.
역시 군살없는 몸매...
예전에 "광식이 동생 광태"에서 김아중 몸매보고 "오우~~"라고 나도 모르게 감탄사를....
그날 이후 전 회사 여직원들한테 XX가 되버렸었다는...
예전에 "광식이 동생 광태"에서 김아중 몸매보고 "오우~~"라고 나도 모르게 감탄사를....
그날 이후 전 회사 여직원들한테 XX가 되버렸었다는...
16:31
2007.01.02.
2007.01.02.
16:57
2007.01.02.
2007.01.02.
노래가 안 나와요~~ 흐흑~~~ㅠ.ㅠ
저도 얼마전 캔디님과 12시 20분 심야영화로 보았드랬쬬~
여기저기 팔짱끼고 온 커플들속에서... 아랑곳하지않고 고개 쳐들고 봤습니다. ㅋㅋ
큰~~소리로 껄껄대고 웃어주면서... 캬캬캬
저도 얼마전 캔디님과 12시 20분 심야영화로 보았드랬쬬~
여기저기 팔짱끼고 온 커플들속에서... 아랑곳하지않고 고개 쳐들고 봤습니다. ㅋㅋ
큰~~소리로 껄껄대고 웃어주면서... 캬캬캬
17:41
2007.01.02.
2007.01.02.
17:42
2007.01.02.
2007.01.02.
08:58
2007.01.03.
2007.01.03.
약간은 의외였습니다..
하긴 예전 스카이 CF 나왔을때 김아중의 노래 실력은..
어느정도 검증은 됐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