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모녀간의 대화....
- [서경]서연압바
- 조회 수 119
- 2006.12.29. 11:41
서연: 아빠 오늘두 안와? -_-
쥔님: 어제 왔으니까 오늘 안오지...(버럭~~)
서연: 아~(끄덕~)... 다른 아빠들두 다 그래?
쥔님: 아니...(도리도리~~)
어제 이랬다네여...ㅠㅠ
어쨌든 오늘은 퇴근하는 날이니 아이들 얼굴 볼수 있겠죠?
자는 얼굴이겠지만.... -ㅡ;
쥔님: 어제 왔으니까 오늘 안오지...(버럭~~)
서연: 아~(끄덕~)... 다른 아빠들두 다 그래?
쥔님: 아니...(도리도리~~)
어제 이랬다네여...ㅠㅠ
어쨌든 오늘은 퇴근하는 날이니 아이들 얼굴 볼수 있겠죠?
자는 얼굴이겠지만.... -ㅡ;
댓글
13
영석아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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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5
2006.12.29.
2006.12.29.
11:49
2006.12.29.
2006.12.29.
음... 울 큰조카 녀석두..
전화하믄 첫마디가
"오늘은 집에와요??" 이거 였었는뒈...
잦은 당직에다가
귀가하는 날은 어김없이 놀다 가느라... ㅡ.ㅡ;;a
전화하믄 첫마디가
"오늘은 집에와요??" 이거 였었는뒈...
잦은 당직에다가
귀가하는 날은 어김없이 놀다 가느라... ㅡ.ㅡ;;a
11:49
2006.12.29.
2006.12.29.
울프형님...카피~!!!
전에 말씀하셨던 좋은 영양제 구해주세요. (나중에 보면 던..드릴께요..)
지난주부터 녹혈 먹구 있는데, 각종 item(?)을 사용해서 견뎌야 할꼬 같아서리~~ 긁적~~
전에 말씀하셨던 좋은 영양제 구해주세요. (나중에 보면 던..드릴께요..)
지난주부터 녹혈 먹구 있는데, 각종 item(?)을 사용해서 견뎌야 할꼬 같아서리~~ 긁적~~
11:51
2006.12.29.
2006.12.29.
11:56
2006.12.29.
2006.12.29.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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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9.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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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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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9.
13:44
2006.12.29.
2006.12.29.
15:45
2006.12.29.
2006.12.29.
16:13
2006.12.29.
2006.12.29.
너무 슬픈 현실,,,, 이시대의 아빠 모습
그래도 서연압바님은 올 연말 주머니가 두둑하지 않으시려나?
저흰 오늘 종무식 하면서도 아무 소식이 없네요,,, 흑흑흑
그래도 서연압바님은 올 연말 주머니가 두둑하지 않으시려나?
저흰 오늘 종무식 하면서도 아무 소식이 없네요,,, 흑흑흑
17:19
2006.12.29.
2006.12.29.
10:28
2006.12.30.
2006.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