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똑~~~ 사세효~~~
- [서경]C.S.min v-.-z
- 조회 수 148
- 2006.12.28. 15:10
지난번에 내 어깨에 코끼리를 올라가게 만들었던 산모가...
"맛있게 드세요..." 하면서 아직두 따뜻한 온기가 남아있는
떡을 주고 가네요...
병원 다닐때부터
부담스럽게 인사 잘하고,
"네네~~" 하며 항상 웃으시더니
분만하는 내내 (4.0kg 자연분만 ㅡ.ㅡ;;;)
많이 힘들었을텐데도
말도 잘들으시더니...
고맙게 떡까지 주시네요...
몇개만 빼고
나머지는 다른 직원들 나눠 먹으라고 나눠주구...
(넉울군에게는 사진으로 염장만... ㅡ.ㅡ;;)
여러분들께도 염장샷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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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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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석아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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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8.
2006.12.28.
전 봉투.. 떡... 이런거 말구
술 조아라 하는데..
ㅡ.ㅡ;;a
물 건너온 술...ㅋㅋㅋ
경락아빠님...
저희는 송년회라구 출장부페 불렀는데용...
으하하하
술 조아라 하는데..
ㅡ.ㅡ;;a
물 건너온 술...ㅋㅋㅋ
경락아빠님...
저희는 송년회라구 출장부페 불렀는데용...
으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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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8.
2006.12.28.
10:22
2006.12.29.
2006.12.29.
(아무래도 기계의 결함 가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