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술고픕니다...
- [서경]밥보
- 조회 수 86
- 2006.12.27. 10:36
오늘 아침부터.. 술이 먹고 싶어.. 병이 날듯 합니다..
음주습관으로 인하여.. 거의 매일 술을 먹다시피 하는데..
-그렇다고 중독은 아니구요.. 주로 집에서 마나님과 마주않아.. 먹습니다.-
어제 저녁에 식당에서 전 누룽지정식 먹구..친구넘은 산적에 이슬이 한병 까더군요..
아무생각없이 사랑니를 뽑은지라.. 술먹음 안된다는 사실에 정말 분노를 했었습니다. ㅠㅠ
이슬이의 유혹을 간신히 뿌리치고... 집에 들어갔더니..
울 마나님..술상 보더군요.... 헉~~~~~
저 술 못먹는다구 했더니.. 마나님.. 혼자.. 와인들고.. 혼자 짠~~ 건배.. 하면서... 웃더군요..
꿈에는.. 술독에 빠져.. 허우적 거리는 꿈을 꾸었는데...
아침부터.. 술생각이 간절? 하네요~~
어제 저녁무렵부터는 피도 안나오는거 같은데..
음주습관으로 인하여.. 거의 매일 술을 먹다시피 하는데..
-그렇다고 중독은 아니구요.. 주로 집에서 마나님과 마주않아.. 먹습니다.-
어제 저녁에 식당에서 전 누룽지정식 먹구..친구넘은 산적에 이슬이 한병 까더군요..
아무생각없이 사랑니를 뽑은지라.. 술먹음 안된다는 사실에 정말 분노를 했었습니다. ㅠㅠ
이슬이의 유혹을 간신히 뿌리치고... 집에 들어갔더니..
울 마나님..술상 보더군요.... 헉~~~~~
저 술 못먹는다구 했더니.. 마나님.. 혼자.. 와인들고.. 혼자 짠~~ 건배.. 하면서... 웃더군요..
꿈에는.. 술독에 빠져.. 허우적 거리는 꿈을 꾸었는데...
아침부터.. 술생각이 간절? 하네요~~
어제 저녁무렵부터는 피도 안나오는거 같은데..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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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ㅇrㄹrㅁr루
10:38
2006.12.27.
2006.12.27.
10:40
2006.12.27.
2006.12.27.
L-tube <-- 이게 멀까요?? 링겔 맞을때 사용하는 호스 같은거라 짐작만하고 있지만...
그냥.. 치과도 엎어지면 코 닿을만한 거리인데.. 그냥.. 술 먹고.. 진찰 받을까 생각하고 있답니다.~~
그냥.. 치과도 엎어지면 코 닿을만한 거리인데.. 그냥.. 술 먹고.. 진찰 받을까 생각하고 있답니다.~~
10:42
2006.12.27.
2006.12.27.
하필 대목(?)에 사랑니가.....
술이 먹구싶다는걸 보니 아직 덜 아프신거 같은데요~
진짜 많이 아프면 아무생각 안들던데요~ ㅎㅎ
참으세요~
술이 먹구싶다는걸 보니 아직 덜 아프신거 같은데요~
진짜 많이 아프면 아무생각 안들던데요~ ㅎㅎ
참으세요~
10:43
2006.12.27.
2006.12.27.
10:46
2006.12.27.
2006.12.27.
10:50
2006.12.27.
2006.12.27.
장기간 입원이나 제대로 음식 섭취를 못하시는 분들을 위해
코에다가 연결하여 죽이나 미음같은 액체 음식을 위로 직접 넣어주는 호스입니다...
ㅡ.ㅡ;;a
코에다가 연결하여 죽이나 미음같은 액체 음식을 위로 직접 넣어주는 호스입니다...
ㅡ.ㅡ;;a
10:53
2006.12.27.
2006.12.27.
10:53
2006.12.27.
2006.12.27.
10:55
2006.12.27.
2006.12.27.
10:58
2006.12.27.
2006.12.27.
11:00
2006.12.27.
2006.12.27.
11:07
2006.12.27.
2006.12.27.
13:11
2006.12.27.
2006.12.27.
술을 부어 보심이...
ㅡ.ㅡ;;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