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나이에 2006년을 겜방에서 알바를 하고 보내야 한다니..

친구덜은 오널 스키장에 제부도에 등등.... 아~~~~

전 지금 혼자서 초등학생 아이들 40마리와 힘든 싸움을 하고 있어요

사장하고 사모님이 저를 버리고 휴가를 간 상태라  연말에 쉰다고 말도 못해요..

참고로 여기 겜방 내가 오후 2시에 문열어서 밤12시에 내가 문 잠그고가요 .. 그래도 한달월급 100만언 ㅋ

겜방 사장님이 절 너무 신용하고 있네요.  나쁜 생각도 가끔 해보지만 카메라가 곳곳에 ㅋㅋ

의정부 오시면 겜방 공짜로 시켜드릴게요 ㅋㅋㅋ  회원님덜  즐거운 연말 보내세요!!!!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