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미아동 쪽에 사시는 분 중에 "미아에 부는 새 바람"이 뭔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


그간 바쁜척 한게 이 새바람 만드는데 일조하느라 그랬습니다 ㅋㅋ


미아삼거리에 롯데백화점이 새로 생기는데 거기 전산요원으로 일하고 있거든요... ;;


그간 완전 노가다에 허리가 휘는 줄 알았다는.... ㅡ.ㅜ


여튼 이제 대충 마무리 되어가고... 무엇보다도.. 황량했던 건설현장이 반짝반짝 빛나면서



어여쁜 언니들이 너무 많아서 좋습니다 므훗!!!


이제 오픈하고 나서 남자가 PC나 POS, PDA 수리하러 오면 대충 후딱 해주고

여자가 들고오면 친절하게 오래오래 앉혀놔야 겠습니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