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은 따랑하는 배불뚝 마누라님 생일..
- [서경]지뇽
- 조회 수 145
- 2006.12.06. 12:13
오늘은 우리 마누라 생일이네요...ㅎㅎ
요즘 배가 나날이 불러나와 힘들어 하던데....지난 1주일간의 부산 휴가는 잘 다녀왔네요..
엄마가 원래 오늘 시골을 가기로 계획이 잡혀서 월욜날 마누라 부산에서 오자마자 엄마집으로 가서
엄마가 생일상을 차려주셨답니다..
잡채도 하고..케익도 사고..전도 부치고...불고기도 하고..
오늘은 원래 야근 하는 날인데 일찍 퇴근해서 맛난거 사드려야겠습니다..
요즘 배가 나날이 불러나와 힘들어 하던데....지난 1주일간의 부산 휴가는 잘 다녀왔네요..
엄마가 원래 오늘 시골을 가기로 계획이 잡혀서 월욜날 마누라 부산에서 오자마자 엄마집으로 가서
엄마가 생일상을 차려주셨답니다..
잡채도 하고..케익도 사고..전도 부치고...불고기도 하고..
오늘은 원래 야근 하는 날인데 일찍 퇴근해서 맛난거 사드려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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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ㅊㅋ드린다구 전해주세요..ㅋㅋㅋ여자들은 아기 가지면 더 예민해진다구 하는뎅.. 생일 서운하게 보냈으면 많이 한맺힐뻔 하셨을듯..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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