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X-Family입니다..ㅋ

글을 안쓰려구 했는뎁..-_-;;

어제 하루종일 회사에서 "딴딴딴따..~~~ 메세지왔다~!" 아기목소리의 말이 들리는거에요..

그러니깐 휴대폰에서 나는 아기 목소리..........

첨엔 그러려니 했는데 하루종일 울려디니 슬슬 .......

-_-+ 누가 휴대폰 놓구 간겨~~~!! 그랬는데..

범인을 찾은거 같습니다....


평소 스피커 연결을 안시켜놓는지라.. 소리 들을일이 없었는데....

^-^;; 오늘은 이어폰 꽃구 올만에 횐님들의 글을 샤샤샥~ 보러 당길라구 로긴을 했더니만...

어제 그 범인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겠습니까...............ㅠㅠ

우어.. 잘못들은겔꺼야.............

로그아웃.......다시 로그인..... 허거덩..똑같이 들려오는 그 아기 목소리...

로그인할때만 나는걸루 봐서는... 어제 그 목소리는 휴대폰이 주인이었을게야~ ^^

라고 생각하면 게시판 글을 클릭하는 순간...............또다시 들려오는 목소리....


그랬던거시었슴돠....

어제 범인 바로...Y-Family님...(ㅈㅓ의 추측임돠..ㅋㅋ)

Y-Family님은 아니라구 하시는데.. ...........ㅋㅋㅋ

스피커 꺼놓으셨다고 하나.. 다시한번 확인바랍니다.. Y-Family님...ㅋㅋ

근데 이 소리 넘 부담스러워요...ㅠㅠ

이어폰 꽃고 있다가도 깜짝깜짝 놀라고 있어요.. ㅋㅋ

클릭할때마다 나니 이거원.................ㅠㅠ

겨울인지라........ 추위는 어쩔수 없다는거 알면서두.........죽겠슴돠..

왜이리 추븐건쥐..........발도 동상 걸리겠구.....

감기 조심하시궁... 점심시간 얼마 안남았습니다.

맛나게 드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