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송파세차 첫 번개 후기입니다.
- [서경] Deuxist
- 조회 수 263
- 2006.12.02. 12:20
회사 팀원 분들 식사하러 간 사이에...과장님께 전화로 일방적으로 퇴근통보 -_- 하고 장장 70여키로를 달렸습니다.
송파까지...
벌써 세 분은 세차를 끝내고 내부세차 중이시더군요...^^
처음으로 참석하는 번개라 사실 좀 긴장도 했었는데...
하나같이 전부 따뜻하게 맞아 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더군요...ㅜ.ㅜ
안전공원까지 같이 가고 싶었지만...늦은 시간까지 따라온 여직원인 아름씨를 다시 파주까지 델다 드려야 하는 관계로..
마지막까지는 참여하지 못했습니다..ㅠ.ㅠ
다음에 세차번개 있으면 또 달려갈랍니다...
이것저것 조언해주신 오사마님, 발루님, 화니님,,세차하고 물기제거 끝내고 나니 비가 와서..ㅠ.ㅠ
잠시 비 그쳤길래 왁싱 먹여놓으니 또 비와서 ....ㅜ.ㅜ 결국 물왁스가 되어버린 왁스 같이 제거해주신 커트님..
번개 진행하시느라 수고하신 조커님...그리고 멋진 차 보여주신 사소님과 신차의 위용을 유감없이 보여주신 다비우스님..
아리따운 여성분들인 빈님과 아인님, 버드님.. 반갑게 맞아주신 요요님과 치우님..척살단님.
혹시 빠지신 분 있으면 죄송합니다아..ㅠㅠ 첫 참여라 얼굴과 닉 대조하기 쉽지 않군요...
정말 반갑고 감사드립니다.
* 세차하다가 발견했는데...왼쪽 앞바퀴 머드가드 뽀사졌더군요...ㅡㅡ;; 언제 그런지도 모르겠고..ㅜ.ㅜ
다음에 뵙겠습니다. 아름씨가 그때 또 올지는 모르겠지만...ㅎㅎ
그리고 정말 참~한 동료긴 하지만, 아무 관계도 아니랍니다. 데려다 주는 길에 냅다 자더군요..ㅋㅋ
송파까지...
벌써 세 분은 세차를 끝내고 내부세차 중이시더군요...^^
처음으로 참석하는 번개라 사실 좀 긴장도 했었는데...
하나같이 전부 따뜻하게 맞아 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더군요...ㅜ.ㅜ
안전공원까지 같이 가고 싶었지만...늦은 시간까지 따라온 여직원인 아름씨를 다시 파주까지 델다 드려야 하는 관계로..
마지막까지는 참여하지 못했습니다..ㅠ.ㅠ
다음에 세차번개 있으면 또 달려갈랍니다...
이것저것 조언해주신 오사마님, 발루님, 화니님,,세차하고 물기제거 끝내고 나니 비가 와서..ㅠ.ㅠ
잠시 비 그쳤길래 왁싱 먹여놓으니 또 비와서 ....ㅜ.ㅜ 결국 물왁스가 되어버린 왁스 같이 제거해주신 커트님..
번개 진행하시느라 수고하신 조커님...그리고 멋진 차 보여주신 사소님과 신차의 위용을 유감없이 보여주신 다비우스님..
아리따운 여성분들인 빈님과 아인님, 버드님.. 반갑게 맞아주신 요요님과 치우님..척살단님.
혹시 빠지신 분 있으면 죄송합니다아..ㅠㅠ 첫 참여라 얼굴과 닉 대조하기 쉽지 않군요...
정말 반갑고 감사드립니다.
* 세차하다가 발견했는데...왼쪽 앞바퀴 머드가드 뽀사졌더군요...ㅡㅡ;; 언제 그런지도 모르겠고..ㅜ.ㅜ
다음에 뵙겠습니다. 아름씨가 그때 또 올지는 모르겠지만...ㅎㅎ
그리고 정말 참~한 동료긴 하지만, 아무 관계도 아니랍니다. 데려다 주는 길에 냅다 자더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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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3
2006.12.02.
2006.12.02.
먼길 고생하셨습니다..어제 첨 뵈었는데...반가웠습니다..세차장에서 보니 신차 못지 않았습니다.
겁둥이 역시 멋지 더군요...ㅋㅋㅋ
즐거운 주말 되십시요..
겁둥이 역시 멋지 더군요...ㅋㅋㅋ
즐거운 주말 되십시요..
12:36
2006.12.02.
2006.12.02.
14:03
2006.12.02.
2006.12.02.
15:26
2006.12.02.
2006.12.02.
멀리서 고생하셧는데 잼있게 놀다가 가셧습니까,,,
근데,,,난 왜 빠진걸까,,,, 요
제일먼저 알아보고 인사하고,,,,요
커피도 사주고,,,,요
왁스한거 걸레들고 닦아도 주고 했는데...요 ㅠ.ㅠ
근데,,,난 왜 빠진걸까,,,, 요
제일먼저 알아보고 인사하고,,,,요
커피도 사주고,,,,요
왁스한거 걸레들고 닦아도 주고 했는데...요 ㅠ.ㅠ
16:29
2006.12.02.
2006.12.02.
16:38
2006.12.02.
2006.12.02.
17:57
2006.12.02.
2006.12.02.
21:44
2006.12.02.
2006.12.02.
22:13
2006.12.02.
2006.12.02.
안그래도 이슬님 생각나서 글을 수정하러 왔는데..ㅠㅠ
이미 답글을 달아놓으셨네요....흑!!
제가 어찌 이슬님을 기억 못하겠습니까...
정말 친절하게 첫 번개를 알게 해 주신 분을요...^^
지금 정모에 가 계시겠군요...
결국....과장님의 오전 전화에...출근을 하고 말았습니다..ㅠㅠ
이슬님 다음에는 제가 탄 녹차 싸가지구 갈게요~
정말 감사했습니다^____^
이미 답글을 달아놓으셨네요....흑!!
제가 어찌 이슬님을 기억 못하겠습니까...
정말 친절하게 첫 번개를 알게 해 주신 분을요...^^
지금 정모에 가 계시겠군요...
결국....과장님의 오전 전화에...출근을 하고 말았습니다..ㅠㅠ
이슬님 다음에는 제가 탄 녹차 싸가지구 갈게요~
정말 감사했습니다^____^
12:06
2006.12.03.
2006.12.03.
12:33
2006.12.03.
2006.12.03.
15:37
2006.12.03.
2006.12.03.
16:57
2006.12.03.
2006.12.03.
먼 길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