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읽어 보세요...!
- [서경]마로곰팅™
- 조회 수 136
- 2006.11.27.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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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6
2006.11.27.
2006.11.27.
지금이라도 일하러 오라고하면 언능 달려가겠구만...! 참 어의가 없네요...! ㅡ,.ㅡ
한숨만 나구...갑자기 이슬이 생각이...~! 복분자나 마실까요...에혀~! ㅜㅜ
한숨만 나구...갑자기 이슬이 생각이...~! 복분자나 마실까요...에혀~! ㅜㅜ
21:49
2006.11.27.
2006.11.27.
22:45
2006.11.27.
2006.11.27.
23:48
2006.11.27.
2006.11.27.
23:51
2006.11.27.
2006.11.27.
01:26
2006.11.28.
2006.11.28.
08:27
2006.11.28.
2006.11.28.
^0^...환경 미화원두 나름........공무원이라.경쟁륭이 무척 치열하다는
기사를 본 것 같은데요.....환경미화원이면 어때요?
요즈음 같이 취직하기 힘든 시점에서....허영심만 갖고 우아하게 일하길 바라면 안 돼죠.........
근데 미화원일이 넘 힘들어서서 요즘 젊은이들이 일하려고 할까용?
근데 초봉이 250이라는 것은 좀 무리 같네요.............연봉이 3000이라는 이야기인데......^^*
기사를 본 것 같은데요.....환경미화원이면 어때요?
요즈음 같이 취직하기 힘든 시점에서....허영심만 갖고 우아하게 일하길 바라면 안 돼죠.........
근데 미화원일이 넘 힘들어서서 요즘 젊은이들이 일하려고 할까용?
근데 초봉이 250이라는 것은 좀 무리 같네요.............연봉이 3000이라는 이야기인데......^^*
09:33
2006.11.28.
2006.11.28.
09:33
2006.11.28.
2006.11.28.
예전과 달리 환경미화원에 대한 인식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고학력자들도 많이 지원하고. 제 초등학교 친구의 아버지가 환경미화원이셨는데 제게 절대 다른 사람에게는 말하지 말라던 그 친구 말이 잊혀지지 않네요. 저는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사회의 오물을 치우는 훌륭한 직업아닙니까?
09:59
2006.11.28.
2006.11.28.
16:53
2006.11.28.
2006.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