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정신없이 바빴던 한주가 가네요
- [서경]클리너
- 조회 수 87
- 2006.11.24. 08:48
성과평가 실시가 땡겨져서 갑자기 일정이 잡히는 바람에
저번주 토욜날 자고 화요일 밤까지 이틀넘게 잠도 못자고
정말 죽을 맛이었는데...
그래도 시간은 꼬박꼬박 잘도 가서 벌써 금욜이네요
한주 마무리 잘 하시고 즐거운 주말 맞으시길...
저번주 토욜날 자고 화요일 밤까지 이틀넘게 잠도 못자고
정말 죽을 맛이었는데...
그래도 시간은 꼬박꼬박 잘도 가서 벌써 금욜이네요
한주 마무리 잘 하시고 즐거운 주말 맞으시길...
댓글
1
[서경]Y-Family
08:50
2006.11.24.
2006.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