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강원도 갔다왔습니다~~
- [서경]*아인*
- 조회 수 133
- 2006.11.20. 12:20
원주에 외가집이있어서 제가 어렸을적에 외가에서 잠깐 학교다녔거든용~
토요일날 오후 2시쯤에 출발해서 고속도로 타고가는데
티지 세대가 나란히 가고 있네요~ㅋㅋㅋ
떼빙 아닌 떼빙 하면서 호범분기점까지 나란히 왔습니다~
토요일인데도 차도 않막히고~1시간 30분만에 도착~~
원주시내에서도 한 2~30분 들어가야 있는 곳인데
완전 시골~~밤에면 돌아다니는 사람하나없고
가로등도 집근체에나 있지 길에는 아무것도 없네요!
라이트끄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무섭더군용~~
그래도 분위기좋고~~공기좋다는~~ㅋㅋ
하루지나고 이틀지나니까 여기서 어떻게 사시나...한는 생각이들더라구용~
너무너무 조용하구 겨울철이라 할일두 없구...
잘먹구 잘놀구 서울집으로 출발준비하는데 할머니께서
고구마,고추장,된장,햇쌀,고추가루 ...등등 마니챙겨주셔서
한편으로는 감사한데 죄송하단 생각이 들더군요~~
할아버지께서 건강이 마니 않좋아지셔서 맘도 아프구요~
인사드리고 갈려고하는데 막 우시더라구요~
기분이 별로 좋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올때는 한시간 만에 올라왔네용~
휴~~횐님들 주말 잘보내셨나용??
토요일날 오후 2시쯤에 출발해서 고속도로 타고가는데
티지 세대가 나란히 가고 있네요~ㅋㅋㅋ
떼빙 아닌 떼빙 하면서 호범분기점까지 나란히 왔습니다~
토요일인데도 차도 않막히고~1시간 30분만에 도착~~
원주시내에서도 한 2~30분 들어가야 있는 곳인데
완전 시골~~밤에면 돌아다니는 사람하나없고
가로등도 집근체에나 있지 길에는 아무것도 없네요!
라이트끄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무섭더군용~~
그래도 분위기좋고~~공기좋다는~~ㅋㅋ
하루지나고 이틀지나니까 여기서 어떻게 사시나...한는 생각이들더라구용~
너무너무 조용하구 겨울철이라 할일두 없구...
잘먹구 잘놀구 서울집으로 출발준비하는데 할머니께서
고구마,고추장,된장,햇쌀,고추가루 ...등등 마니챙겨주셔서
한편으로는 감사한데 죄송하단 생각이 들더군요~~
할아버지께서 건강이 마니 않좋아지셔서 맘도 아프구요~
인사드리고 갈려고하는데 막 우시더라구요~
기분이 별로 좋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올때는 한시간 만에 올라왔네용~
휴~~횐님들 주말 잘보내셨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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