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이도 잘 댕겨왔습니다. ^^
- [서경]김서방
- 조회 수 121
- 2006.11.18. 11:43
총출동 모드로 갔습니다. 집사람과 딸내미 둘이...
넘 멀어서 어쩔수 없이 차를 가지고 갔습니다.
그래서 집사람이 술상무, 저는 김기사하기로 하고 갔습니다.
술먹는것 보다 안먹고 있는것이 글케 힘든줄 몰랐습니다. ㅡㅡ;
술한잔 권하면서 인사도 하고 그래야 하는데.. 물들고 다닐수도 없고 영 뻘쭘해서
첨 뵙는 분들과 생각보다 얘기를 많이 못 나누어서 아쉬웠습니다. (소심하져 ㅡㅡ; )
담엔 친한척 해야쥐. ㅎㅎ
과일나무형님은 잘 다녀 오시고.. 형수님은 넘 챙겨주신다는 분이 많으셔서
걱정안하셔도 될듯하십니다. ^^
작은딸 보민이가 과일나무형님께 필이 꽂혀서 넘 힘들게 하지 않았나 모르겠습니다.
예뻐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주최하신 영석아빠님 덕분에 맛있는 해물탕이랑 칼국수 맛보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담에도 좋은 모임에서 좋은 분들 뵙기를 기대하겠습니다.
ps. 오사마님..
귀가시 집사람을 통해서 전해들은 오사마님의 발언은 저에게 많은 상처를 주었습니다. ^^ 불끈....
담에 차 냅두고 오셔서 술한잔 하시면서 길게 얘기를 해야 할듯.. ㅋㅋㅋ
만나서 반가웠어욤..^^
넘 멀어서 어쩔수 없이 차를 가지고 갔습니다.
그래서 집사람이 술상무, 저는 김기사하기로 하고 갔습니다.
술먹는것 보다 안먹고 있는것이 글케 힘든줄 몰랐습니다. ㅡㅡ;
술한잔 권하면서 인사도 하고 그래야 하는데.. 물들고 다닐수도 없고 영 뻘쭘해서
첨 뵙는 분들과 생각보다 얘기를 많이 못 나누어서 아쉬웠습니다. (소심하져 ㅡㅡ; )
담엔 친한척 해야쥐. ㅎㅎ
과일나무형님은 잘 다녀 오시고.. 형수님은 넘 챙겨주신다는 분이 많으셔서
걱정안하셔도 될듯하십니다. ^^
작은딸 보민이가 과일나무형님께 필이 꽂혀서 넘 힘들게 하지 않았나 모르겠습니다.
예뻐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주최하신 영석아빠님 덕분에 맛있는 해물탕이랑 칼국수 맛보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담에도 좋은 모임에서 좋은 분들 뵙기를 기대하겠습니다.
ps. 오사마님..
귀가시 집사람을 통해서 전해들은 오사마님의 발언은 저에게 많은 상처를 주었습니다. ^^ 불끈....
담에 차 냅두고 오셔서 술한잔 하시면서 길게 얘기를 해야 할듯.. ㅋㅋㅋ
만나서 반가웠어욤..^^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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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5
2006.11.18.
2006.11.18.
뭐 작은 딸이 귀엽다는것을 강조하기 위해 비교급을 썼는데. 제가 비교 대상이었습니다. ㅡㅡ;
작은 딸 관점에서 접수하기로 했습니다. ㅎㅎㅎ
그래도 .. 힝.. ^^
작은 딸 관점에서 접수하기로 했습니다. ㅎㅎㅎ
그래도 .. 힝.. ^^
11:48
2006.11.18.
2006.11.18.
11:53
2006.11.18.
2006.11.18.
12:25
2006.11.18.
2006.11.18.
12:26
2006.11.18.
2006.11.18.
12:56
2006.11.18.
2006.11.18.
13:24
2006.11.18.
2006.11.18.
20:46
2006.11.18.
2006.11.18.
22:46
2006.11.18.
2006.11.18.
00:08
2006.11.19.
2006.11.19.
21:06
2006.11.19.
2006.11.19.
뭔 얘기인지는 몰라도............
오사마님 술김에 한 야그 같은딩.......^^*